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니, 美 '롤라팔루자' 공연 외신들 냉혹 평가 "가창 공백, 관객들 발길 돌려"
45,815 223
2026.08.03 12:45
45,815 223
KoMbhx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에 홀로 섰지만, 현지 외신들의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에 대한 지적이다.

미국 유력 일간지 시카고 선타임스(Chicago Sun-Times)는 1일(현지시간) 제니의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에 대한 비평을 게재했다. 앞서 제니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매체는 완전체 무대와 달리 단독으로는 대형 무대를 장악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고 전했다. 제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에 섰다. K팝 여성 솔로 가수 중 이 축제 헤드라이너로 선 것은 제니가 처음이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만트라', '엑스트라L', '라이크 제니' 등 대표곡 무대에서는 제니가 자격을 증명했다고 평했다. 강렬한 안무와 연출이 더해져 후반부 존재감이 발휘됐다고 보았다.


반면 초기 무대 연출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형 연출 장치와 수많은 댄서가 제니를 압도했으며 음향 불균형으로 가창이 평평하게 들렸다고 지적했다. 케빈 파커와 함께한 '드라큘라' 연주에는 수위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제니의 라이브와 음원이 어우러지지 못해 화려하게 포장된 노래방처럼 들렸다고도 평했다. 

미발표 신곡 비중도 문제로 언급됐다. 제니는 '헤븐', '록 잇 다운', '스위트 투스' 등 생소한 수록곡을 선보였다. 앞쪽 팬들은 호응했으나 일반 관객들의 집중도가 떨어져 일부 발길을 돌렸다. 올리비아 딘과 동일 시간대에 편성된 제니의 무대는 구성 시간이 짧았으며 미발표곡 비중이 높아 약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더해졌다. 온라인 생중계 관람객들 사이에서도 음원과 실제 목소리의 차이가 두드러졌다는 비평이 나왔다. 가창 공백, 음원과 박자 불일치, 체력 한계, 관객 이동 등이 언급됐다. 

반면 현장 방문객 중심으로는 긍정적 반응도 이어졌다. 무대 연출과 전달력이 훌륭했으며 현장에서는 생중계보다 목소리가 한층 선명했다는 후기가 공유됐다. 제니는 최초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단독 무대 운용이라는 과제를 함께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0/0000039555


댓글 2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4 10:01 26,98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04 2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4,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6,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0,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867 유머 와일드씽 전체무대 보고싶은 또다른 팀(스포 있음) 2 21:20 195
3131866 유머 본격 길은지 되는 Y2K 플레이리스트 21:19 181
3131865 유머 반바지 챙기는건 기본적인 상식이야 이건~ 1 21:18 484
3131864 이슈 스파이더맨 브뉴데에서 톰홀랜드 연기 못 했다는 장면 (약스포) 7 21:16 1,016
3131863 유머 광고중인 제품들 PPL 하는 리센느 멤버들 4 21:15 647
3131862 이슈 케이티위즈 김민혁 선수 등장할 때 단체 기립했다는 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1:15 397
3131861 이슈 아내의 키스씬에 정신을 잃은 것 같은 톰 홀랜드 18 21:14 2,238
3131860 이슈 수도권 첫 '폭염중대경보'‥내일 서울 38도까지 치솟는다 19 21:12 802
3131859 이슈 십센치(10CM) - 일말의 가능성 with 정은지(에이핑크) 6 21:11 93
3131858 이슈 호랑이랑 눈 싸움 해서 이기려고 하는 게 전통인 야구 팀 5 21:10 625
3131857 이슈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 오는 남돌 5 21:10 831
3131856 정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이재명 2대 어록 12 21:10 899
3131855 유머 독신 남자분들 안녕하신가요? 21:10 424
3131854 유머 치이카와×ANA 항공 콜라보 일본 국내선에 등장예정 4 21:09 318
3131853 이슈 다이어트의 정석 후이바오 🐼🩷 9 21:09 668
3131852 이슈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22 숙소 릴레이 요리 대결 [냉냉냉장고를 부탁해 특집] | 비티파크 2026 1 21:06 54
3131851 이슈 엔터 대표가 생각하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이유 (죽어도아이돌) 3 21:05 788
3131850 이슈 DAYOUNG (다영) X JAY PARK (박재범) 'FLIRTY' Official MV Teaser 🎥 7 21:04 212
3131849 이슈 서강준 한드 남배얼굴 기강 잡으러 등장 216 21:03 10,895
3131848 이슈 [김부장] 민지 시점으로 보니 더 설레는 남훈이 8 21:02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