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제니, 美 '롤라팔루자' 공연 외신들 냉혹 평가 "가창 공백, 관객들 발길 돌려"

무명의 더쿠 | 08-03 | 조회 수 53637
KoMbhx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에 홀로 섰지만, 현지 외신들의 냉혹한 평가를 받았다.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에 대한 지적이다.

미국 유력 일간지 시카고 선타임스(Chicago Sun-Times)는 1일(현지시간) 제니의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에 대한 비평을 게재했다. 앞서 제니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매체는 완전체 무대와 달리 단독으로는 대형 무대를 장악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고 전했다. 제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에 섰다. K팝 여성 솔로 가수 중 이 축제 헤드라이너로 선 것은 제니가 처음이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만트라', '엑스트라L', '라이크 제니' 등 대표곡 무대에서는 제니가 자격을 증명했다고 평했다. 강렬한 안무와 연출이 더해져 후반부 존재감이 발휘됐다고 보았다.


반면 초기 무대 연출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형 연출 장치와 수많은 댄서가 제니를 압도했으며 음향 불균형으로 가창이 평평하게 들렸다고 지적했다. 케빈 파커와 함께한 '드라큘라' 연주에는 수위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제니의 라이브와 음원이 어우러지지 못해 화려하게 포장된 노래방처럼 들렸다고도 평했다. 

미발표 신곡 비중도 문제로 언급됐다. 제니는 '헤븐', '록 잇 다운', '스위트 투스' 등 생소한 수록곡을 선보였다. 앞쪽 팬들은 호응했으나 일반 관객들의 집중도가 떨어져 일부 발길을 돌렸다. 올리비아 딘과 동일 시간대에 편성된 제니의 무대는 구성 시간이 짧았으며 미발표곡 비중이 높아 약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더해졌다. 온라인 생중계 관람객들 사이에서도 음원과 실제 목소리의 차이가 두드러졌다는 비평이 나왔다. 가창 공백, 음원과 박자 불일치, 체력 한계, 관객 이동 등이 언급됐다. 

반면 현장 방문객 중심으로는 긍정적 반응도 이어졌다. 무대 연출과 전달력이 훌륭했으며 현장에서는 생중계보다 목소리가 한층 선명했다는 후기가 공유됐다. 제니는 최초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단독 무대 운용이라는 과제를 함께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0/000003955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에어컨 끄기 전에 꼭 해야하는 것.jpg
    • 08:33
    • 조회 17952
    • 이슈
    199
    • 모르고 회사 공유폴더에서 파일 삭제했는데 휴지통에도 없어요 어떻게 하나요ㅠㅠ
    • 07:40
    • 조회 40203
    • 유머
    329
    • 회사 몰래 엑셀 공부하기
    • 03:44
    • 조회 38773
    • 팁/유용/추천
    329
    • 최근 교도소 수용자 식단
    • 01:41
    • 조회 47072
    • 이슈
    278
    • 호볼호 엄청 갈리는 한식.gif
    • 01:13
    • 조회 50327
    • 유머
    420
    • 더워 죽는다는 실시간 교도소.jpg
    • 00:49
    • 조회 84328
    • 이슈
    665
    • 일본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상처음으로 갤럭시Z폴드8 라벤더 256GB제외 전체 품절
    • 00:48
    • 조회 43892
    • 이슈
    170
    • 두부만 먹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지 고민.jpg
    • 00:36
    • 조회 57325
    • 유머
    228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북미 첫주 박스오피스 역대 1위
    • 00:29
    • 조회 8683
    • 이슈
    109
    • 생라면으로 먹을 때 맛있는 라면은?
    • 00:15
    • 조회 27157
    • 이슈
    422
    • 제발 "바래요"도 표준어로 인정해주시면 안됩니까?
    • 00:10
    • 조회 53831
    • 이슈
    672
    • '40도 폭염'에 경남 수돗물도 '뜨뜻'…"찬물 틀어도 온수 나와"
    • 00:05
    • 조회 29296
    • 기사/뉴스
    204
    • 네페 50원
    • 00:04
    • 조회 8678
    • 정보
    97
    • 네이버페이15원+1원+1원+1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라이브미리보고13원받기
    • 00:02
    • 조회 5986
    • 정보
    121
    • 순간이동 할 수 있다면 출근시간 vs 퇴근시간
    • 08-03
    • 조회 24221
    • 이슈
    546
    • 두부상 이거 맞음? 찾아옴
    • 08-03
    • 조회 54199
    • 이슈
    474
    • 이 대통령, 귀국 직후 7시간30분 마라톤 회의…"주택 공급 속도 높여라"
    • 08-03
    • 조회 17477
    • 정치
    213
    • 다들 잠잘때 에어컨 몇도로 맞춰?
    • 08-03
    • 조회 58123
    • 이슈
    1642
    • 걍 알못이 봐도 갤이 나은 와이드 폴드 스팩.jpg
    • 08-03
    • 조회 60145
    • 이슈
    445
    •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이 차지하고 있다는 비중
    • 08-03
    • 조회 75287
    • 이슈
    33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