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지옥에나 가시라”…‘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김용민에 분노
1,281 5
2026.08.03 11:58
1,281 5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가명)씨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소셜미디어에 “지옥에나 가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검찰 보완사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 김 의원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최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법안을 바쳤고, 노 전 대통령 동상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경찰이 무시한 성범죄 증거를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바로 잡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김 의원은 지난 달 31일 형소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부터 2일까지 사흘 동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 등 소셜 미디어에 관련 게시글을 잇따라 게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일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형소법 개정안이 담긴 봉투를 바치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함께 묘역에 바친 화분에는 “내주신 숙제 다 끝냈습니다 대통령님”이라 적혀 있었다.

게시글에는 “어제 밖에서 뵀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아침 다시 묘역을 찾아 통과된 형소법 개정안을 영전에 올렸다”며 “노 전 대통령님, ‘야 기분 좋다~!’ㅏ고 하고 계시지요?”라고 적었다.

김씨는 이 게시글에 “지옥에나 가세요-부산돌려차기피해자 김진주-”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언급하며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면 이건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가해자의 편이 아니라 이 순간만큼은 피해자의 편이자 국민의 편이라고 얘기하며 거부해주길 간절히 빌 뿐”이라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4591?sid=10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10:01 13,6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1,5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1,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6,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502 유머 성동일은 해리 호구와트도 보내야 되고 피터 밥도 줘야되고 15:38 0
3131501 기사/뉴스 [단독] 금융위, 레버리지 ETF 스트레스 테스트도 안 거쳤다 2 15:37 161
3131500 기사/뉴스 지진 대피했는데 "금고에 돈 넣어라"…회사 지시에 다시 들어갔다가 15:36 59
3131499 기사/뉴스 [단독]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믿고 갈아탔는데 ‘혜택 반토막’…심사 오류에 가입자 혼선 1 15:35 329
3131498 유머 너가 먼저 나오자고 했잖아... 3 15:34 654
3131497 유머 중국인이 상상한 선계 4 15:34 709
3131496 이슈 남친집 진짜 개노란장판인데 어떡하지... 22 15:34 1,340
3131495 이슈 2세대 헤메코받고 회귀한 이창섭 ..jpg 15:34 508
3131494 유머 집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에서 숨겨진 미친 기능을 발견했다는데 5 15:32 1,403
3131493 이슈 라방중 김재중 들어온거보고 입틀막한 신인..jpg 15:31 555
3131492 유머 당신의 마음을 고양이 정비공이 수리했습니다 1 15:31 337
3131491 이슈 회사 마케팅팀이 스포해버린 이창섭 스케쥴..jpg 2 15:29 1,652
3131490 이슈 한예종 경비아저씨의 탁월한 미적 감각 8 15:28 1,504
3131489 이슈 애는 낳으라면서 정작 여성의 일자리 현실은 안 궁금한 것 같은 사회 - 여성들의 목소리를 내주길 바라서 쓰는 글 (8/4 화요일까지 하고 기프티콘도 받아‼️) 1 15:28 630
3131488 유머 다음 중 가장 먼저 답장하고 싶은 연락은? 25 15:28 547
3131487 이슈 레전드 덩치 차이라는 최홍만이랑 챌린지 찍은 최유정 15:26 300
3131486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2 15:25 263
3131485 이슈 치이카와 X ANA 항공사 콜라보레이션 5 15:25 438
3131484 기사/뉴스 급락장서 2배→1.1배…'긴급조치권'으로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본다 41 15:25 926
3131483 이슈 데뷔 3년차 아직도 친구들이 바쁘다면 안 믿는다는 아이돌...JPG 4 15:25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