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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가 반나절 만에 5개국 테마를 넘나드는 이색 바캉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옆동네 해외 바캉스'의 첫 번째 여정이 그려졌으며,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멤버들이 프랑스풍 베이스캠프에 입성해 각종 시설 이용료를 확인하며 당황하는 대목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8.1%가 나왔다. 이날 출연진은 코용택 팀(김종민, 이용진, 이기택)과 준문철 팀(문세윤, 이준, 딘딘)으로 나뉘어 저녁 식사에 사용할 마일리지를 얻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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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선지인 프랑스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12시간 동안 5개국을 이동하는 강행군에 지친 기색을 보였다. 일부 멤버는 "이제 한국 가면 안 돼요?", "어머니랑은 같이 못 오겠네요"라고 말하며 피로를 호소하기도 했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이들은 획득한 마일리지를 코인으로 환전해 분배했으나, 미니바와 에어컨 등 모든 편의시설을 코인으로 결제해야 한다는 규칙에 직면했다. 영국부터 프랑스까지 이어진 이들의 바캉스 결과와 마일리지 활용법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