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도 폭염에 선풍기 틀지 마세요"…WHO 긴급 경고 [건강!톡]
4,674 31
2026.08.03 11:39
4,674 31

40도 이상 고온…선풍기는 '독'
WHO "사용 자제하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폭염으로 전국이 펄펄 끓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선풍기인데, 40도를 넘는 날씨에는 선풍기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기온이 40도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선풍기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이는 극한 고온에서 선풍기가 신체에 더 많은 열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실내 체온(약 36.5도)보다 낮을 때는 선풍기의 바람이 피부의 열을 발산시켜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기온이 40도를 넘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고온의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키는 선풍기의 바람이 피부에 닿으면서 신체가 받는 열량이 오히려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뜨거운 드라이어로 바람을 쐬는 것과 같은 원리다. 선풍기의 열풍이 몸의 열을 빼앗지 못할뿐더러, 피부의 수분을 더 빠르게 증발시켜 탈수 위험을 높인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영국 의료진 등도 같은 맥락에서 극한 고온 상황에서의 선풍기 사용을 경고했다.

4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에어컨 이용이 최선이다. 부득이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다면 자주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자주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되,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내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가능하면 지하실이나 건물의 그늘진 곳으로 이동한다.

찬물에 적신 수건을 목, 팔목, 다리 등 맥박이 뛰는 부위에 대면 효과적으로 체온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최대한 피하고, 부득이할 때는 밝은 색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6619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2 10:01 7,5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9,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8,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7,2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345 유머 같은 그룹 맴버를 악편해달라는 아이돌 12:35 12
313134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정규 2집 <YOUNGEST> 초동 (집계 완료) 12:34 94
3131343 이슈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전세계 오프닝 9억 2700만 달러, 역대 2위 기록 5 12:31 272
3131342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 🗡️THE X-TOWN🗡️ 12:31 74
3131341 기사/뉴스 ‘경산 아파트 방화’ 수사하던 경찰관, 숨진 채 발견… 경위 조사 중 6 12:31 628
313134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최예나 “SMARTPHONE" 12:31 20
3131339 기사/뉴스 2년째 '임시휴관'?.. 기로에 선 '최명희 문학관' 1 12:30 169
3131338 기사/뉴스 소금빵 먹고, 올리브영 간 크리스토퍼 놀란 부부…“아들 여자친구가 한국계 미국인” 7 12:29 1,093
3131337 이슈 CGV판교 8/19일부로 영업 종료 3 12:29 198
3131336 기사/뉴스 소지섭 떠난 주말 4파전… 공효진이 웃었다 12:29 155
3131335 이슈 진행자가 젠다야에게 왜 오늘은 멋진의상 안입고 대강왔냐고 자꾸 물어대자 그녀의 남편이 한 말: 18 12:26 2,497
3131334 이슈 국중박 또 다른 후보 국새 제고지보 21 12:24 1,881
3131333 기사/뉴스 "에어컨 밑에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나와서 1시간 서 있어봐!" 살인적 더위에 경기 강행, 김태형 감독 제대로 뿔났다 18 12:23 1,284
3131332 이슈 VROWN 브라운 'Itsy Bitzy (Fettuccine)' Official MV 1 12:22 38
3131331 기사/뉴스 "강제순환 즉각 철회하라"…경찰청 뒤덮은 근조화환 행렬 17 12:21 802
3131330 기사/뉴스 경찰청, 해외 공조로 성 착취물 혐의자 16명 검거…“모든 흔적 수집되니 시도조차 말라” 12:20 225
3131329 이슈 전지현 마인드로 살아감 같이 있는 순간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질때 영원히 안볼것처럼 하는거 2 12:20 887
3131328 이슈 일본에서 한 시민이 발견한 포탄을 경찰서에 들고와서 인근 봉쇄 후 자위대 출동 13 12:19 1,050
3131327 유머 한자어에서 줄임말이 된 긴가민가 7 12:17 1,345
3131326 유머 성형에 성공해서 재탄생한 인피니트 공식 인형 11 12:17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