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도 폭염에 선풍기 틀지 마세요"…WHO 긴급 경고 [건강!톡]
6,716 33
2026.08.03 11:39
6,716 33

40도 이상 고온…선풍기는 '독'
WHO "사용 자제하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폭염으로 전국이 펄펄 끓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선풍기인데, 40도를 넘는 날씨에는 선풍기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기온이 40도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선풍기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이는 극한 고온에서 선풍기가 신체에 더 많은 열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실내 체온(약 36.5도)보다 낮을 때는 선풍기의 바람이 피부의 열을 발산시켜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기온이 40도를 넘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고온의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키는 선풍기의 바람이 피부에 닿으면서 신체가 받는 열량이 오히려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뜨거운 드라이어로 바람을 쐬는 것과 같은 원리다. 선풍기의 열풍이 몸의 열을 빼앗지 못할뿐더러, 피부의 수분을 더 빠르게 증발시켜 탈수 위험을 높인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영국 의료진 등도 같은 맥락에서 극한 고온 상황에서의 선풍기 사용을 경고했다.

4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에어컨 이용이 최선이다. 부득이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다면 자주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자주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되,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내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가능하면 지하실이나 건물의 그늘진 곳으로 이동한다.

찬물에 적신 수건을 목, 팔목, 다리 등 맥박이 뛰는 부위에 대면 효과적으로 체온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최대한 피하고, 부득이할 때는 밝은 색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6619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0 10:01 18,8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2,5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3,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7,3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633 기사/뉴스 포항 도로서 환경미화 작업하고 휴식 취하던 70대 숨져 17:56 10
3131632 이슈 우리나라 역대 더위 순위 17:56 51
3131631 기사/뉴스 검찰 수사권 폐지로 재판도 변화 불가피···“피해자 참여 확대·보장 필요” 2 17:54 70
3131630 정보 쪼리를 신는 색다른 방법 6 17:53 419
3131629 기사/뉴스 리센느 원이 담임 교사, 쿨하게 계정 삭제…“잘 해결된듯 하니, 이만” 3 17:52 404
3131628 유머 권성준셰프 x 최수영 다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 7 17:50 507
3131627 이슈 올해 처서 날짜 14 17:49 1,150
3131626 이슈 최근 존예롭다는 장원영 중국 광고 40 17:49 2,747
3131625 유머 진짜 너무 더워서 이 댕댕이처럼 아무 생각 없이 쉬구 싶음..ㅠ 1 17:47 551
3131624 유머 [짱구는 못말려] 11월 출시예정인 언제오려나 시리즈 가챠 8탄 <암흑마왕 대추적 편> 17:47 171
3131623 이슈 문가영 데뷔 20주년&생일 파티 비하인드 3 17:47 268
3131622 이슈 윤경호 수상소감……………ㄷㄷ 7 17:46 1,118
313162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뉴욕 메트라이프 공연 15만7천명 열광…'아리랑' 두 번째 북미 투어 출발 4 17:46 351
3131620 이슈 [모태솔로 애프터서비스 리뷰] 친누나 소개팅 직관하는 남동생 찐반응.jpg 4 17:44 1,001
3131619 유머 교환독서라는게 아날로그 댓글달기구나 5 17:44 816
3131618 이슈 허송세월보단 아등바등이 낫지 않은가? 3 17:43 657
3131617 이슈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들 단체 사진.jpg 5 17:42 765
3131616 이슈 막내 서수민(민지) 덕분에 MZ가 된 김부장팀 17:41 634
3131615 이슈 귀차니즘 강쥐의 공놀이 17:40 147
3131614 유머 오늘자 노숙 후이 🩷🐼💤 11 17:4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