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서진 덕에 마을회관도 들썩, 이러니 호감일 수밖에(살림남)
313 1
2026.08.03 11:30
313 1

wVzATU

 


[뉴스엔 박아름 기자] 농촌에 간 '장구의 신' 박서진이 또 열일했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강화도에서 예상치 못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가수 박서진과 신승태안성훈재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은 축사에서 일손 돕기를 이어갔다. 소똥을 치우는 팀과 소에게 여물을 주는 팀으로 역할을 나눈 가운데, 박서진은 사장님에게 자신 있게 어필한 끝에 비교적 쉬운 업무인 여물 주기를 맡았다. 소똥을 치우게 된 형팀은 박서진을 연신 찾으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형들의 방송 분량을 챙겨준다는 명분하에 고생을 지켜봤다.

이후 박서진은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된다”며 형들을 이끌었고 직접 라면을 끓였다. 하지만 식사를 시작하자마자 이들을 찾는 마을 방송이 울려 퍼졌고 갑작스럽게 트럭에 올라탄 네 사람은 곧장 1만 평 규모의 고추밭으로 이동했다. 장마가 오기 전 배수로를 완성해야 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 이어졌지만 박서진은 의외의 안정적인 삽질 실력을 발휘했다.

고된 작업을 마친 뒤 찾은 마을회관에서는 삼겹살 파티가 열렸다. 박서진은 마늘을 먹지 못함에도 자신을 챙겨주는 어머니들의 정성을 외면하지 않고 맛있게 식사했다. 한편 살이 오른 것 같다는 주민들의 솔직한 한마디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화도 특산품인 인삼을 건 즉석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심사에 나선 가운데 신승태와 한 팀을 이룬 박서진은 장구를 필살기로 꺼내 들었다. 신승태의 꽹과리 연주와 환상적인 호흡을 완성한 끝에 승리를 거머쥔 박서진은 누구보다 기뻐했고, 마지막에는 네 사람 모두가 앙코르 무대까지 선보였다.

박서진은 묵묵히 농사일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형들과의 호흡을 더욱 맛깔스럽게 살리는 역할까지 해냈다.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웃음을 만들다가도 작업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했고, 상황마다 적재적소의 리액션을 더했다. 특히 장구 연주로 현장을 순식간에 축제의 장을 만들어내는 본업 모멘트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1%를 기록했으며, 박서진과 신승태가 장구와 꽹과리를 가져와 노래하는 장면이 4.5%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52795

 

어르신들이 진짜 좋아할 스타일임ㅋㅋㅋ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2 10:01 7,5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9,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8,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7,2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345 유머 같은 그룹 맴버를 악편해달라는 아이돌 12:35 49
313134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정규 2집 <YOUNGEST> 초동 (집계 완료) 12:34 101
3131343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전세계 오프닝 9억 2700만 달러, 역대 2위 기록 5 12:31 287
3131342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 🗡️THE X-TOWN🗡️ 12:31 75
3131341 기사/뉴스 ‘경산 아파트 방화’ 수사하던 경찰관, 숨진 채 발견… 경위 조사 중 6 12:31 655
313134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최예나 “SMARTPHONE" 12:31 20
3131339 기사/뉴스 2년째 '임시휴관'?.. 기로에 선 '최명희 문학관' 1 12:30 176
3131338 기사/뉴스 소금빵 먹고, 올리브영 간 크리스토퍼 놀란 부부…“아들 여자친구가 한국계 미국인” 7 12:29 1,102
3131337 이슈 CGV판교 8/19일부로 영업 종료 3 12:29 205
3131336 기사/뉴스 소지섭 떠난 주말 4파전… 공효진이 웃었다 12:29 155
3131335 이슈 진행자가 젠다야에게 왜 오늘은 멋진의상 안입고 대강왔냐고 자꾸 물어대자 그녀의 남편이 한 말: 18 12:26 2,522
3131334 이슈 국중박 또 다른 후보 국새 제고지보 22 12:24 1,911
3131333 기사/뉴스 "에어컨 밑에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나와서 1시간 서 있어봐!" 살인적 더위에 경기 강행, 김태형 감독 제대로 뿔났다 19 12:23 1,284
3131332 이슈 VROWN 브라운 'Itsy Bitzy (Fettuccine)' Official MV 1 12:22 39
3131331 기사/뉴스 "강제순환 즉각 철회하라"…경찰청 뒤덮은 근조화환 행렬 17 12:21 804
3131330 기사/뉴스 경찰청, 해외 공조로 성 착취물 혐의자 16명 검거…“모든 흔적 수집되니 시도조차 말라” 12:20 226
3131329 이슈 전지현 마인드로 살아감 같이 있는 순간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질때 영원히 안볼것처럼 하는거 2 12:20 896
3131328 이슈 일본에서 한 시민이 발견한 포탄을 경찰서에 들고와서 인근 봉쇄 후 자위대 출동 13 12:19 1,057
3131327 유머 한자어에서 줄임말이 된 긴가민가 7 12:17 1,352
3131326 유머 성형에 성공해서 재탄생한 인피니트 공식 인형 11 12:17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