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서진 덕에 마을회관도 들썩, 이러니 호감일 수밖에(살림남)
450 1
2026.08.03 11:30
450 1

wVzATU

 


[뉴스엔 박아름 기자] 농촌에 간 '장구의 신' 박서진이 또 열일했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강화도에서 예상치 못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가수 박서진과 신승태안성훈재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은 축사에서 일손 돕기를 이어갔다. 소똥을 치우는 팀과 소에게 여물을 주는 팀으로 역할을 나눈 가운데, 박서진은 사장님에게 자신 있게 어필한 끝에 비교적 쉬운 업무인 여물 주기를 맡았다. 소똥을 치우게 된 형팀은 박서진을 연신 찾으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형들의 방송 분량을 챙겨준다는 명분하에 고생을 지켜봤다.

이후 박서진은 “이번엔 진짜 믿어도 된다”며 형들을 이끌었고 직접 라면을 끓였다. 하지만 식사를 시작하자마자 이들을 찾는 마을 방송이 울려 퍼졌고 갑작스럽게 트럭에 올라탄 네 사람은 곧장 1만 평 규모의 고추밭으로 이동했다. 장마가 오기 전 배수로를 완성해야 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 이어졌지만 박서진은 의외의 안정적인 삽질 실력을 발휘했다.

고된 작업을 마친 뒤 찾은 마을회관에서는 삼겹살 파티가 열렸다. 박서진은 마늘을 먹지 못함에도 자신을 챙겨주는 어머니들의 정성을 외면하지 않고 맛있게 식사했다. 한편 살이 오른 것 같다는 주민들의 솔직한 한마디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화도 특산품인 인삼을 건 즉석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심사에 나선 가운데 신승태와 한 팀을 이룬 박서진은 장구를 필살기로 꺼내 들었다. 신승태의 꽹과리 연주와 환상적인 호흡을 완성한 끝에 승리를 거머쥔 박서진은 누구보다 기뻐했고, 마지막에는 네 사람 모두가 앙코르 무대까지 선보였다.

박서진은 묵묵히 농사일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형들과의 호흡을 더욱 맛깔스럽게 살리는 역할까지 해냈다.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웃음을 만들다가도 작업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했고, 상황마다 적재적소의 리액션을 더했다. 특히 장구 연주로 현장을 순식간에 축제의 장을 만들어내는 본업 모멘트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1%를 기록했으며, 박서진과 신승태가 장구와 꽹과리를 가져와 노래하는 장면이 4.5%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52795

 

어르신들이 진짜 좋아할 스타일임ㅋㅋㅋ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1 10:01 26,5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4,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6,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0,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843 기사/뉴스 증거로도 못쓰는 ‘사실 확인권’…이걸로 경찰 견제된다는 여당 1 20:52 82
3131842 이슈 경상도 음식이다/아니다로 댓글 엄청 달린 반찬 2 20:49 401
3131841 유머 할부지 손 중독 시작된 꿀떡이 넷째바오❤️🐼 13 20:48 710
3131840 유머 수상한 카페 20:46 241
3131839 유머 후이가 할부지랑 체중 재는 동안 채혈자세 잡고 기다리는 루이바오🐼💜🩷 10 20:46 806
3131838 유머 교환 독서 책 첫 문장에 4명 모두 악플을 달다 3 20:45 575
3131837 기사/뉴스 양산 기온 '42도' 122년 관측 사상 최고…43도 위협 2 20:44 312
3131836 이슈 뭐라는거임 알아듣게 말을 해요 뉴스채널 맞나 5 20:44 870
3131835 이슈 영남권 '패쓰~' 6 20:43 977
3131834 이슈 6잘 수망했다는 우원재.jpg 1 20:43 908
3131833 이슈 프롬에서 냅다 삼성 라이온즈 응원가 부르는 삼빠 아이돌.twt 20:43 301
3131832 기사/뉴스 “성심당은 천겹식빵 안팔아요”…명성 노린 사칭·허위광고에 주의 당부 1 20:43 643
3131831 기사/뉴스 영천 공장 화재 초진…산으로 번진 불길 완전 진화 20:42 128
3131830 기사/뉴스 외국인 얼굴부터 동선까지 싹 다 감시…중국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20:42 221
3131829 유머 건강검진 결과 때문에 전화가 왔는데 7 20:41 1,901
3131828 이슈 지난주 3일간 팬콘 마친 뽀송한 상태의 레드벨벳 단체사진 3 20:41 649
3131827 이슈 의외로 서민들, 청년들이 계층 사다리 오르기 쉬웠던 시기 141 20:38 7,009
3131826 이슈 의대에 있는 여교수님들은 다수가 자녀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53 20:37 3,600
3131825 유머 ??? : 살려줘 MJ! 6 20:36 1,062
3131824 기사/뉴스 47도가 웬 말‥미 서부 뒤덮은 '열돔'에 산불 공포까지 4 20:36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