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 넘은 '메이드카페' 칼 빼들었다…'유흥주점'으로 분류 검토
2,810 28
2026.08.03 11:01
2,810 28
anpetE

정부가 변종 메이드카페를 인허가 단계부터 유흥주점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메이드카페가 사실상 유흥주점처럼 영업하면서 청소년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제도 손질을 고려하는 것이다.

3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는 최근 변종 메이드카페를 인허가 단계부터 일반음식점이 아닌 유흥주점으로 등록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변종 메이드카페를 구분하는 일정한 기준을 마련하고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처음부터 유흥주점으로 관리하려는 조치다. 또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받았더라도 실제 영업 형태가 유흥주점에 해당하면 식품위생법상 유흥주점으로 볼 수 있도록 식약처에 유권해석도 요청했다.


성평등부가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이유는 다수의 메이드카페가 사실상 유흥업소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10~20대 여성 종업원이 손님 옆에 앉아 술을 마시거나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 신체 접촉까지 한다는 후기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이는 식품위생법상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으로 등록돼야 허용되는 행위이지만 상당수 메이드카페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하고 있다. 일반음식점은 청소년의 출입이 자유로운 것은 물론 청소년 고용까지 가능하다.


https://www.mt.co.kr/policy/2026/07/31/2026073115012273072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1 10:01 6,5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9,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5,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6,5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2,9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316 기사/뉴스 [단독] "거기는 끼지 마시고"…'발언 논란' 문진희 심판위원장 사퇴 12:09 6
3131315 기사/뉴스 '너무 말랐다' 악플 시달린 아리아나 그란데 결국 활동 중단 12:08 87
3131314 이슈 [피의게임] 여미새본능에 가려진 시즌1 이태균의 역대급 캐리jpg 1 12:08 87
3131313 유머 흙에 다이빙하는 아기 코끼리🐘 12:07 82
3131312 기사/뉴스 “딸과 한국 여행, 친구도 사귀어”…샤를리즈 테론, K푸드·뷰티 사랑 고백 1 12:05 330
3131311 이슈 졸린 강아지를 만지자 1 12:05 182
3131310 이슈 이제 공식 개봉 날짜 기준 극장에 걸릴 다음 스파이더맨 영화 2 12:04 368
3131309 기사/뉴스 [단독] “1년 전 성폭행한 사람 지나간다” 신고에 수배범 덜미 6 12:03 754
3131308 이슈 임시완 NEW 프로필 사진 12:02 499
3131307 정보 [KBO] 프로야구 8월 4일 각 구장 선발투수 5 12:02 373
3131306 유머 시장에서 엄마 잃어버렸을때 12:02 322
3131305 기사/뉴스 정성호 “형소법 빛의 속도로 개정돼… 부작용 생기면 빨리 고쳐야" 8 12:01 279
3131304 정치 ‘장동혁 방미 비용 2억원’ 보도에…국힘 “이전 대표들보다 적게 써” 6 11:59 121
3131303 정치 “지옥에나 가시라”…‘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김용민에 분노 2 11:58 390
3131302 이슈 환장하겠네 강아지가 테무산 빤스로 터그놀이 하잰다 2 11:56 1,359
3131301 이슈 빅이슈 350호의 커버 - 고양이 김냄비 11 11:55 1,035
3131300 이슈 9월말 개최 예정이던 핸드볼경기장 공연 취소됨.jpg 13 11:54 2,286
313129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브브걸 "ONE MORE TIME" 11:54 57
3131298 이슈 앤드류 가필드랑 엠마스톤 깨진거 이해가는 인터뷰 32 11:53 3,524
3131297 이슈 에어컨 시끄럽다며 방에서 드러누운 새침한 둘째 9 11:51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