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 넘은 '메이드카페' 칼 빼들었다…'유흥주점'으로 분류 검토
3,466 30
2026.08.03 11:01
3,466 30
anpetE

정부가 변종 메이드카페를 인허가 단계부터 유흥주점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메이드카페가 사실상 유흥주점처럼 영업하면서 청소년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제도 손질을 고려하는 것이다.

3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는 최근 변종 메이드카페를 인허가 단계부터 일반음식점이 아닌 유흥주점으로 등록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변종 메이드카페를 구분하는 일정한 기준을 마련하고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처음부터 유흥주점으로 관리하려는 조치다. 또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받았더라도 실제 영업 형태가 유흥주점에 해당하면 식품위생법상 유흥주점으로 볼 수 있도록 식약처에 유권해석도 요청했다.


성평등부가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이유는 다수의 메이드카페가 사실상 유흥업소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10~20대 여성 종업원이 손님 옆에 앉아 술을 마시거나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 신체 접촉까지 한다는 후기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이는 식품위생법상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으로 등록돼야 허용되는 행위이지만 상당수 메이드카페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하고 있다. 일반음식점은 청소년의 출입이 자유로운 것은 물론 청소년 고용까지 가능하다.


https://www.mt.co.kr/policy/2026/07/31/2026073115012273072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0 10:01 11,2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1,5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8,7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41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청하 "그 끝에 그대" 13:52 13
3131413 유머 교환 독서 책 첫 문장에 4명 모두 악플을 달다 12 13:50 913
3131412 기사/뉴스 ‘귓볼 주름’ 없애려 피어싱한 김수용, 에이티즈 보며 심폐소생술 춤 13:50 522
3131411 정치 "대통령님, X는 보실 것 같아서"...'돌려차기' 피해자의 호소 15 13:47 759
3131410 이슈 2026년 지금까지 구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성 K-pop 그룹 5 13:46 628
3131409 기사/뉴스 "신생아 냄새♥"..유혜주, 똑 닮은 둘째 子와 조리원 셀카 공개 38 13:46 2,016
3131408 이슈 스파이더맨 시리즈중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씬 7 13:46 486
3131407 기사/뉴스 [속보]“통영 살인 용의자 175㎝ 보통 체격”…경찰, 55일만에 신체 특징 확인 7 13:44 1,152
3131406 기사/뉴스 차지연, 딘딘 실물에 감탄…“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 1 13:41 1,073
3131405 유머 입마개 해야한다 VS 말아야 한다로 논란 중인 사진 66 13:40 3,369
3131404 이슈 스파이더맨들이 한데모여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광경 (실화임) 1 13:39 1,032
3131403 기사/뉴스 [단독] 강북 빌라촌 45.5℃ vs 강남 아파트단지 32.9℃… 더위, 더 낮은 곳에 가혹했다[불평등한 폭염] 7 13:37 999
3131402 정보 최근 마블 엑스맨 싸이클롭스 캐스팅으로 떠오른 배우 45 13:33 2,364
3131401 기사/뉴스 "건설현장에 푸드트럭이?"…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근로자 응원 3 13:32 1,585
3131400 기사/뉴스 [속보] 대구 서구 40.1도…오후 1시 23분 기준 15 13:32 1,066
3131399 기사/뉴스 상어가 물고 간 美철인3종 선수, 40㎞ 밖 해변서 숨진 채 발견 14 13:31 2,655
3131398 유머 공무원 멘탈 강해야하는 이유 33 13:30 3,544
3131397 기사/뉴스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침뱉고 저주”...10대들 기독교 혐오 심각해진 나라 6 13:29 2,105
3131396 기사/뉴스 소주 8병이 자랑? '무법지대' 연예인 유튜브 술방 괜찮나 [질문의 기술] 21 13:28 2,261
3131395 기사/뉴스 "더위 먹었다"…'일사병 vs 열사병' 어떤 차이? 5 13:26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