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조 대박난 '바비', "라이언 고슬링 몸값만 289억원" 속편 난항
5,654 25
2026.08.03 07:00
5,654 25
ARMRzP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바비'의 속편 제작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연 배우들의 막대한 몸값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프로젝트 자체가 표류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다.

현지 시간으로 2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워너 브러더스가 추진 중인 '바비' 속편 제작이 출연료를 둘러싼 이견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이번 속편 역시 전편의 흥행 주역인 마고 로비(36)와 라이언 고슬링(45)이 각각 바비와 켄 역할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스튜디오와의 금융 조건 조율이 실패로 끝나며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CEO 데이비드 자스라브가 내부적으로 제안된 주연 배우들의 계약 조건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하다"며 제동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워너 브러더스 공동 의장인 팸 압디와 마이클 데 루카는 성명을 통해 "마텔과의 권리 계약은 이미 완료되었고, 속편 제작을 마무리 짓기 위해 대규모 제안을 건넄으나 안타깝게도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워너 브러더스 측은 지난 5일 배우들에게 최종 제안을 전달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아직 배우들 측의 역제안은 받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특히 외신은 라이언 고슬링이 '켄'으로 돌아오는 대가로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89억 원)에 달하는 여덟 자리 수의 초고액 출연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만약 워너 브러더스가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감독 겸 공동 각본가인 그레타 거윅과의 협상을 올 12월까지 타결하지 못할 경우, 영화화 권리는 원작사인 마텔(Mattel)로 다시 귀속된다.


영화 '바비'는 지난 2023년 개봉 당시 북미에서만 6억 3,62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 14억 달러(한화 약 1조 9,000억 원)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메가 히트를 쳤다. 엄청난 성공 뒤 속편 제작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였으나, 그레타 거윅 감독과 공동 각본가 노아 바움백은 초기 단계부터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속편은 없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취해왔다.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바비2'가 과연 '몸값 전쟁'을 극복하고 다시 핑크빛 스크린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할리우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8291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4 10:01 11,9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1,5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8,7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431 이슈 2시 현재 전국 날씨.jpg 5 14:10 457
3131430 이슈 2026년 지금까지 구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여성 K-pop 그룹 14:10 162
3131429 유머 ??? "날씨 씨발 지구형님이 어떤 신호를 주는거같은데 인간들이 무시하고 꾸역꾸역 사는거같다" 2 14:09 322
3131428 이슈 몰카, 딥페이크 피해에 시달리는 현직 교사들 4 14:08 362
3131427 이슈 외모는 결혼하고 3개월 간다지만 5 14:08 789
3131426 이슈 수영복 색깔은 물놀이 장소마다 다르게 입어야 하는 이유 13 14:06 942
3131425 유머 엄마한테 한번 꼬깔콘 압수당하고도 또 끼고 장난치는 북극곰 모모타 7 14:06 316
3131424 이슈 아는사람은 다 아는 여름 밥도둑 그 김치 14:06 250
3131423 이슈 인상 깊었던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모음 4 14:05 591
313142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9 14:01 639
3131421 이슈 한때 일본 여학생들의 체육복 40 14:01 2,286
3131420 기사/뉴스 [속보] 대구 북구 40.9도…오후 1시 56분 기준 5 14:00 532
3131419 기사/뉴스 [속보] “상의 안 입은 남성 돌아다녀”… 체온 40도까지 오른 40대 끝내 숨져 48 13:58 3,893
3131418 이슈 서울 신림동 화재 대피 와중에 마트 들어가서 절도 7 13:58 739
3131417 기사/뉴스 "불났으니 내겐 기회?"…120명 대피 화재 현장 편의점 싹쓸이한 여성[영상] 14 13:58 1,162
3131416 유머 강아지도 사람 얼굴 본다는 증거.jpg 14 13:58 1,448
3131415 유머 펜타보고 북한 국기라는 극우ㅜ 14 13:56 1,572
3131414 유머 요즘 날씨 근황.gif 15 13:55 1,240
313141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청하 "그 끝에 그대" 13:52 62
3131412 유머 교환 독서 책 첫 문장에 4명 모두 악플을 달다 50 13:50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