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가량 꼼꼼하게 봐주는걸로 입소문 난 소아과라고 함
실제 검진 받은 부모들은 다른 소아과랑 다르다며 후회없다는 반응
106. 무명의 더쿠 00:30
영유아검진은 7살까지 총 6-7번 정도 하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려면 필수로 해야함. (기관에 검진결과 서류 제출 함)
그중 만 18-36개월 이때 하는 2-3차 영유아검진이 중요한데, 왜냐면 이때 언어 발달이나 대/소근육 발달 상황을 보고 심화 권고가 뜨면 상급병원에 가거나 바우처 받아서 치료를 해야 함
근데 일반 소아과에서는 영유아검진으로 왔다고 해도 부모가 사전에 작성한 문진표만 보고 대충 말해주거나 키, 몸무게만 재고 끝인 경우가 대부분임 (우리가 보통 병원 진료 받으면 몇 분컷으로 끝나는 것처럼 이것도 5분 내외 정도로만 봐줌)
그런데 지역마다 이 영유아검진을 꼼꼼하게 봐주는 소아과가 있어서 입소문을 탐 꼼꼼하게 봐준다는 말은 교구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대/소근육 발달를 의사가 직접 봐준다거나, 입 안이나 생식기까지 잘 살펴봐서 선천성 질환이 의심되면 알려준다거나, 양육 상담을 길게 해준다거나 하여간 검진을 아이 한 명당 2-30분 정도로 봐줌
그러니까 사람들이 몰리는거야 저 사람들이 진상 떨려고 저기 줄 선 것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 봐주는 로컬 소아과 쌤들을 칭찬만 해주면 될 일임 연돈 돈까스 먹겠다고 텐트 치던 사람들이 다 진상은 아니잖아ㅋㅋ
그리고 저렇게 줄 서는거 한 달에 하루 정도일거임 매일 줄 서는 것도 아니고 예약 받는 날이 따로 있어
진상 부모로 몰고 가려는 분위기라 나도 자세히 씀
106덬 댓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