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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하이킥3) 주민센터에서 야X본 남편 대신 누명 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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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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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동 주민센터 통장 맡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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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시장에서 장보던 중

 

"이번에 새로 됐다는 되게 좋으신 그 통장님 사모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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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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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통장님 뒀다고 오이 서비스로 넣어줌

 

 

일평생 안보던 남편 덕을 이렇게 보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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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컴퓨터로 볼일 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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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열었는데 야X 사이트 홍보 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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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려서 결국 사이트 들어가서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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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멈추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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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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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들어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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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코드 뽑아서 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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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필 주민센터 회의가 시작되고

 

"저 컴퓨터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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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게.. 컴퓨터가 좀 다운된 것 같은데"

 

"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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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계속 안되서 수리기사 부름

 

남편은 모르쇠 하면서 회의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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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기사: 누가 여기서 야X을 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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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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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기서 야X을 다운받다가 악성코드 때문에 컴퓨터가 다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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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땀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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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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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님이 쓰시고 나서 컴퓨터 누가 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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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가 쓸때까진 아무 문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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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럼 이거 CCTV 확인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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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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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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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게 저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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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제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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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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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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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기심에 그만...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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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모님이 보셨다고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주민센터에서 야X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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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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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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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다 끝나고 나옴

 

"여보 정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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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됐다고 유세나 떨더니

 

기껏 한다는게 주민센터에서 야X 보는거냐 이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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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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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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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내 손에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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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저 여자죠? 주민 센터에서 야X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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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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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통장은 점잖고 젠틀하게 생겼구만 마누라가 저렇게 남편을 먹칠을 하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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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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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남편: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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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남편: 미쳤어? 왜이래!

 

아내: 내가 밖에서 무슨 꼴을 당하고 온 줄 알아?

내가 왜 이런 개망신을 당해야해 내가 왜?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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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미안하다 그랬잖아 다 지난 거 같고 왜 이래!

 

아내: 다 지난일? 다 지난일? 이게 다 지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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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냠냠중

 

QGoDxE
 

기습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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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중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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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bag
 

오이로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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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 싸다 파리채로 퍽

 

PUYxpO

 

FRhPIY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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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마

 

uGtqUm

gKzHgw
 

회피력 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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