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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삼전닉스 싸게 살 기회'…한국 부자들 '2400억'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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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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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 지난주에 어떤 종목 샀나
삼성전자·하이닉스에 2436억원 몰려
분기 최대 실적에 저가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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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굴리는 고액 자산가가 지난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2400억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투톱'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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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계좌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이 지난주(7월 24~30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다. 순매수 규모는 1969억7000만원에 달했다. 


순매수 2위인 삼성전자도 466억3000만원어치 순매수됐다. 

이후 지난달 31일 반도체 투자심리가 크게 살아나며 SK하이닉스는 상한가인 29.95%까지 올라 171만8000원에, 삼성전자는 26.81% 오른 2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ttps://naver.me/5c8Qp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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