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부지방덬들이 태풍이라도 와주길 바라는 이유.jpg (스압주의)
50,518 319
2026.08.02 15:29
50,518 319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여름철 장마철과 태풍영향으로 내리는 비를 저수지나 댐에 모아놨다가 

내년 장마 전까지 사용하는 구조인건 알고 있을거임

 

그래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저수지와 댐을 만들어 놨음

 

그런데 이번 장마철에 중부지방으로만 많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 특히 영남권 중심으로 비가 엄청 적게 내림 

 

기상청 공식으로 부산과 김해엔 심한 가뭄 / 경남 중부권부터 동해안까지 보통가뭄 

그 밖의 지역도 남부지방 대부분이 보통~약한 가뭄인 상태

 

 

OGerwi

 

 

이 기간 평년대비 강수량이 70~60%도 안되는 지역이 엄청 많음 

 

 

NSPwNG

 

 

이러한 문제로 현재 영남권과 호남 일부지역에선 댐의 물이 말라가고 있고 한여름에 댐 저수율이 40%를 밑돌고 심한곳은 30%도 안됨

 

 

https://www.yna.co.kr/view/GYH20260731000700044?input=copy
 

 

BiZlIt

 

 

 

대규모 댐 말고도 중소규모 저수지 상황은 문제가 더 심각한데

 

보통 농업용수는 댐의 물을 사용하기보단 저수지에서 수로를 연결해 논과 밭에 물을 사용함

그런데 마른장마의 영향 + 최근 영남지역 폭염으로 낮동안의 강한 일사량 + 평년대비 건조한 습도를 견디지 못하고 저수율이 끝을 모르고 내려가고 있음


 

DuXgRL

lfzdrG

지도에서 보이는 색은

 

빨간색: 평년대비 저수율 40% 이하인 저수지

주황색: 평년대비 50~40%

노란색: 평년대비 60~50%

파란색: 평년대비 60% 이상 인 곳들임

 

 

이미 울산지역은 식수댐(상수도 공급용)이 말라버려서 낙동강에서 까지 물을 끌어와서 식수댐에 물을 붓고 있는데도 저수율이 회복이 안되고 있고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이대로 가다간 올해 안에 제한급수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임

 

저수지와 댐에도 물이 부족하니 논바닥에 물이 없어서 바닥이 쩍쩍 갈라지고 있어서 밀양과 창녕쪽에선 지금 농번기인데 저수지 제한급수도 시작됨

급한 농민들은 소방차와 살수차를 동원해서 물을 대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얼마나 지속가능할지 모른다는게 문제...

 

올해는 어찌저찌 지나간다고 해도 이상태로 여름이 끝난다면 내년 봄 모내기와 파종시기 때는 문제가 더 심각해질거임...

 

 

아래 사진은 올해 7월말 기사 사진을 가져온거야

 

https://v.daum.net/v/20260726152456821

https://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500

 

EMmDdy

WOJUYS

 

 

이야기를 어떻게 마쳐야 할지 모르겠는데...

 

매미급 태풍이라면 남부지방 특히 경남 전남덬들은 거의 다들 겪어본일텐데도 

태풍이 스쳐지나가기라도 해달라는 말이 얼마나 심각한상황이라 나오는 말인지 알아줬으면 좋겠음 ㅠㅠ

 

제발 비 좀 내렸으면 좋겠어서 여기저기 찾아서 작성함

댓글 3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2,8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0,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35,5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91,6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5,9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5,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009 이슈 메뉴 9개 시켜도 34,000원 밖에 안 나오는 방콕 로컬 맛집 22:11 57
3131008 유머 타노스 번따하는 스파이더맨 5 22:07 687
3131007 이슈 전세계 여자들이 한 순간에 남자한테 정떨어지는 공통의 순간 4 22:07 1,425
3131006 이슈 박지훈의 청룡시리즈와 흠뻑쇼 대비되는 모습.jpgif 3 22:06 412
3131005 이슈 다만세 추는 맛피자.twt 4 22:06 473
3131004 유머 11살 동생의 젠더(?)리빌 케이크 4 22:05 680
3131003 이슈 김조한 -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열린 음악회] 260802 22:05 46
3131002 이슈 피철인 (세븐틴 디노)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Official MV Teaser 2 22:03 76
3131001 유머 청정구역 일본을 더럽힌 한국인들 26 22:03 2,239
3131000 기사/뉴스 최수영, '수영남편' 권성준 팬심 고백에 "팬 많이 없었다…태연·티파니·윤아 인기" (냉부해) 2 22:01 1,092
3130999 이슈 하이브 신인 걸그룹 Introductions : WE TUIDE 25 22:00 1,204
3130998 유머 다음 주 금요일 근황 8 21:59 2,413
3130997 이슈 좀 잘생겨보이는 허경환 근황 17 21:58 2,453
3130996 이슈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이동진 평론가 별점 및 한줄평 33 21:57 2,453
3130995 기사/뉴스 유성호 교수 "이동욱 1% 케이스..모계 쪽 시베리아 유전자 있어"(욱토크) 5 21:56 1,997
3130994 이슈 10년 전 어제 발매된_ "내 얘길 들어봐(A-ing)" 1 21:56 171
3130993 유머 [MCU] (강스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내전의 최종 결론.jpg 27 21:54 1,704
3130992 이슈 반응 좋아서 조회수 100만 넘은 청룡어워즈 무대 6 21:51 3,153
3130991 이슈 이번에도 비트 개맛도리로 가져온 방금 살짝 공개된 스트레이키즈 신곡 5 21:48 518
3130990 기사/뉴스 공효진의 이름값… '유부녀 킬러' 성공적 첫발 2 21:47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