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다슬기 잡다 휴식 취한 50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11,254 41
2026.08.02 14:44
11,254 41
https://naver.me/xwo0QXrr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량 안에서 휴식을 취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열사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5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 B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의 사망을 확인한 뒤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A씨는 지인들과 함께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중 당일 오전 7시 40분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차량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발견 당시 차량은 시동이 꺼진 상태였으며 에어컨도 작동하지 않았다. 차량 창문은 모두 닫혀 있었고 문은 잠겨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밀폐된 차량 안에서 쉬던 중 열사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김주원 기자 kjw@imaeil.com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8 10:01 5,5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9,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4,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5,5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8,6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2,9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285 이슈 무대&편곡 다 반응 좋았던 오늘자 에스파 롤라팔루자 무대 11:41 26
3131284 기사/뉴스 "40도 폭염에 선풍기 틀지 마세요"…WHO 긴급 경고 [건강!톡] 4 11:39 722
3131283 기사/뉴스 [단독] 노동부, 최저임금 이의제기 기각 가닥…1만 700원 확정 수순 3 11:37 296
3131282 이슈 지금 많은 사람들이 눈물이 날 정도로 그리워하는 것 28 11:37 1,044
3131281 기사/뉴스 연일 기록적 폭염에 충북서도 피해 속출…온열질환자 86명 11:36 94
3131280 기사/뉴스 한강서 수영하던 30대, 수문에 빨려 들어가 심정지 10 11:36 863
3131279 기사/뉴스 “수사 못 하는 검사가 구속 연장 신청?”…형소법 개정안 ‘모순 조항’ 여전 11:36 56
3131278 기사/뉴스 제주에 330억 땅 있어도…韓여성 성추행 中사업가 입국 불허 12 11:35 704
3131277 이슈 더엣지, 배우 신혜선 공식 모델 발탁…2026 FW 캠페인 공개 1 11:34 245
3131276 기사/뉴스 데이터센터가 많다고 AI 강국이 아니다 7 11:34 707
3131275 이슈 쉑쉑버거 × 손종원 : 히든 콤보 메뉴 광고 영상 HIDDEN CHEESE SHACK × HIDDEN LEMON COKE 11:32 249
3131274 기사/뉴스 성시경, 비밀연애 안 들키는 이유 “기자들이 맛있어하지 않아” (미우새)[어제TV] 8 11:32 817
3131273 기사/뉴스 "XX억 이하는 안 됩니다"…카톡방 집값 담합 주도자 송치 12 11:31 617
3131272 유머 1초만에객관화하는거진짜개뿜아오ㅠ 1 11:30 366
3131271 이슈 박서진 덕에 마을회관도 들썩, 이러니 호감일 수밖에(살림남) 11:30 153
3131270 유머 재산 2700조도 피해갈 수 없는 것....jpg (유머글) 6 11:29 1,132
3131269 기사/뉴스 김희철, 11년 만에 '아형' 결국 그만둔 이유 "강호동에 방송 마인드 배웠다" 19 11:27 2,372
3131268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45.9%…취임 후 최저 [리얼미터] 45 11:25 603
3131267 기사/뉴스 인천 공터에 세워둔 전기차서 불…차량 9대 피해 5 11:25 884
3131266 정치 역전 성공한 정청래…李대통령 귀국 후 부동산·증시 점검[오늘아침] 11:25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