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징계 요구도 감수"...경찰 제안한 통제안 살펴보니
513 8
2026.08.02 11:17
513 8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608020611500911&pos=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되면서, 경찰이 권한 비대화 우려를 씻기 위해 제시했던 통제 방안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검사의 보완수사 주체 변경 요구와 경찰에 대한 징계 요구권을 스스로 수용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의 수사 권한은 한층 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권한 비대화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국회에 '보완수사 요구 이행 담보 대책'을 보고했습니다.


핵심은 검사의 '보완수사 주체 변경 요구'와 '징계 요구권'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으로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에도 대부분 반영됐습니다.


앞으로 검사는 경찰의 보완수사 이행이 미진하다고 판단되면 다른 수사팀이나 상급 경찰청, 나아가 중대범죄수사청에 사건을 넘길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수사관이 보완수사에 정당한 이유 없이 응하지 않을 경우, 검사가 직접 직무배제나 징계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수사 절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있습니다.


압수수색의 모든 과정을 영상 녹화하도록 하고, 피의자의 진술 녹음을 허용하는 내용 역시 이번 개정안에 함께 명시됐습니다.


경찰은 이와 별개로, 보완수사를 얼마나 충실히 했는지를 내부 인사에도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 위원이 참여하는 경찰수사심의위원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제대로 따르지 않은 수사관에 대해 징계나 직무배제가 필요한지 심의할 수 있도록 경찰법 개정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내부 통제 방안을 먼저 제시하면서, 확대된 권한의 명분을 갖추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54,2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16,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29,7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87,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5,9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3,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788 정치 7박11일 순방 마치고 돌아오는 이 대통령, ①연임 개헌 ②부동산·증시 ③검찰개혁 논란 입장 밝힐까 17:07 8
3130787 이슈 ???: 저 팬은 누군데 저렇게나 가까이서 찍고 수영이가 포즈 막 취해주고 되게 친한가보네 팬서비스 잘해준다ㅠ 17:07 136
3130786 유머 계급 제도인가요? 17:07 64
3130785 이슈 할부지한테 연예인같다는 말을 들은 강쥐 3 17:06 158
3130784 이슈 집단 영숙 사태 2 17:05 627
3130783 이슈 고윤정 인스타그램 업로드(청룡시리즈어워즈) 1 17:05 334
3130782 이슈 서로의 인형을 교환한 루시 조원상과 펭수 17:04 159
3130781 이슈 같이 챌린지 찍은 케이티 페리&두아 리파 1 17:01 367
3130780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Shut_The_Door Challenge🚪 1 17:00 98
3130779 유머 집에 돌아왔더니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어서 피로가 싹 날아갔어 16:59 892
3130778 이슈 차마 팬들 발길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어제자 푸바오 폐원 직전 모습 13 16:58 1,712
3130777 이슈 [속보] 서울 신림동 상가 건물에서 불...소방, 진화 중 4 16:54 1,269
3130776 이슈 화제의 펜타포트 러쉬 부스 3 16:54 1,025
3130775 이슈 사제가 달팽이에게 성수를 뿌리는 장면 10 16:53 1,797
3130774 이슈 푸데푸데 강아지 1 16:52 476
3130773 이슈 일본에서 욕먹고있는 뉴스 내용 4 16:52 2,124
3130772 이슈 영화 백야행속 배우 고수 비주얼 4 16:52 1,281
3130771 이슈 아시안이 외국에서 인종차별 당하자 한국인이 한 말 20 16:50 3,866
3130770 유머 발 닦아주길 기다리면서 쉬고 있는 직각 강아지 2 16:48 1,022
3130769 이슈 한여름 폭염? 열대야? … 태백에선 긴팔 입고, 담요 덮어요! 9 16:47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