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뷔페 가서 ‘이렇게’ 먹지 마세요”…살 덜 찌는 방법 따로 있다?
35,736 182
2026.08.02 10:59
35,736 182

오랜만에 뷔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고 난 후, 늘어난 체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뷔페를 이용해도 무엇을 먼저 담고, 피하느냐에 따라 과식 여부와 섭취 열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몇 가지 식사 원칙만 지켜도 포만감은 높이고 체중 부담은 크게 줄일 수 있다.

무조건 음식을 담기보다, 먼저 뷔페 한 번 둘러봐야

뷔페에 도착하면 바로 접시를 들고 음식을 담기보다 먼저 전체 메뉴를 둘러보는 것이 좋다. 눈에 보이는 음식부터 담기 시작하면 실제 먹고 싶은 음식보다 충동적으로 선택한 음식의 가짓수도 많아지고 양이 커지는 경우가 흔하다.

한 바퀴 둘러본 뒤 정말 먹고 싶은 메뉴를 정하면 불필요한 음식을 여러 번 담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첫 접시는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구성하고, 탄수화물은 나중에 소량 추가하는 것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먼저 먹어야 하는 음식은 채소와 단백질

샐러드, 데친 채소, 버섯, 해산물, 생선, 닭가슴살, 살코기, 달걀, 두부처럼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부터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음식은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높여 이후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자연스럽게 줄여준다.

반대로 식전 빵이나 피자, 볶음밥, 크림수프부터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식욕도 더 커질 수 있다. 특히 튀김과 탄수화물을 함께 많이 먹는 조합은 가장 피해야 할 선택이다.

뷔페에서 가장 먼저 줄여야 하는 음식 5가지

열량이 높은 음식보다 더 주의해야 하는 것은 지방과 당이 동시에 많은 음식이다. 대표적으로 크림파스타, 튀김류, 피자, 버터·크림이 많은 빵,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는 디저트 조합은 짧은 시간에 많은 열량을 제공한다.

샐러드도 안심할 수는 없다. 크리미 드레싱을 듬뿍 뿌리거나 베이컨, 치즈, 크루통을 많이 올리면 열량이 크게 증가한다. 샐러드는 발사믹 드레싱이나 올리브오일을 소량 사용하는 편이 부담이 적다.

음료는 물보다 '이 차'가 더 도움이 될 수도

뷔페에서는 콜라나 에이드, 과일주스 대신 무가당 녹차나 보리차, 루이보스·페퍼민트 같은 허브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차를 천천히 마시면 식사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입안을 정리해 계속 음식을 집어먹는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은 지방 산화에 일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다. 다이어트에 더 중요한 이유는 달콤한 음료 대신 녹차를 선택해 액상당과 불필요한 열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저녁 식사라면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가 더 적합하다.

디저트는 맘에 드는 '한 가지'만 선택해야

식사를 마친 뒤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와플, 초콜릿을 모두 조금씩 담는 것이 뷔페에서 가장 흔한 과식 패턴이다. 여러 종류를 맛보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당과 지방을 섭취하게 된다.

디저트는 가장 먹고 싶은 한 가지를 소량만 선택하고, 과일도 적당량만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달콤한 과일을 한꺼번에 먹는 조합은 혈당과 총 열량을 크게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103228


댓글 1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66 08.04 48,78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0,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7,3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6,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8,8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2,1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2 정보 네이버페이 스토어알림받기 추가 100원 12:02 9
303111 정보 2026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12:01 96
303110 정보 토스 5 12:01 222
303109 정보 하다하다 게임 트레일러를 넷플릭스에서 공개 6 11:38 1,270
303108 정보 빚투 vs 레버리지, 어떤것이 더 위험할까? 10 10:50 1,261
303107 정보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 9월 12일 개봉, 장국영 70주년에 극장 재만남 3 10:35 267
303106 정보 꼬북칩 고구마탕후루맛!!출시햇엉!! 18 09:54 2,062
303105 정보 흥행 크게 실패한듯한 '슈퍼걸' 310 09:34 46,494
303104 정보 토스행퀴 21 09:31 1,396
303103 정보 BLACKPINK 블랙핑크 리사 태국 방콕 쇼핑 39 09:20 6,897
303102 정보 역대 '진 그레이'를 연기한 배우들 모음 20 08:34 3,101
303101 정보 🍀8월 7일 띠별/별자리 운세🍀 56 08:28 1,847
30310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5 08:04 608
30309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7 08시) 12 08:03 765
303098 정보 중년 아저씨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된 럽라팬들 근황 3 05:37 2,650
303097 정보 137년째 정체를 모르는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 이야기 19 04:35 4,736
303096 정보 탈모 연구로 유명한 일본 이타미 사토시 교수의 대될된 이론 9 00:52 3,430
303095 정보 자정이 넘은 지금 전국 기온 근황 50 00:22 8,083
303094 정보 네페 41원 112 00:07 11,349
303093 정보 2️⃣6️⃣0️⃣8️⃣0️⃣7️⃣ 금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오디세이 67.7 / 스파이더맨 47 / 하츄핑 11.9 / 호프 3.1 / 오케이마담2 3 / 명탐정코난 1.6 예매🦅👀🍬 00:05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