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차은우 측, 130억 완납 후 불복 "법률 판단 위해 조세심판 청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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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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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초 국세청의 130억원대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며 조세심판원에 조세 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국세청 세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로 제한된 청구 시한 직전에 청구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경기 강화도에 주소지를 둔 모친의 법인을 통해 소득세 등을 탈루한 혐의로 약 200억원대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차은우 측은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중과세 등 조정을 거쳐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전액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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