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 고등학생 생명 구했다..“20분 만에 사람 살려” (데이앤나잇)
3,267 0
2026.08.02 10:50
3,267 0

dkGjDK


8월 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고등학교 강연 중 만난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주하는 "한국에서 강연 도중에 학생을 살린 적이 있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그때 고들학교에서 강연 중이었다. 서울이었던 것 같다. 교장 선생님이 누군가를 보여주고 싶어 하셨다. 가보니 어떤 학생이 울고 있었다. 굉장히 몸을 떨면서 있었다.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학생이 성적 때문에 죽고 싶어 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래서 통역사와 저만 남게 해달라고 했다"며 "학생에게 깊게 심호흡을 하도록 했다. 명상 같은 거 였다"고 했다.

학생은 시험을 잘못 보면 인생이 끝난 것 같고, 창피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에게 좋아하는 것이 있는지 물었지만, 학생은 "아무것도 좋아하는 게 없다. 시험을 망치면 인생이 끝날 거고 너무 창피해 죽을 것 같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학생들에게 성적에 대한 부담을 너무 많이 주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약 20분 동안 학생과 이야기를 나눴고 결국 학생을 웃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주하는 "20분 만에 사람을 살렸다"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32202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1,9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16,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30,4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88,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5,9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5,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861 이슈 [KBO] 호프 패러디 한화 VS 삼성 1 18:42 360
3130860 이슈 [KBO] 곧바로 동점을 만드는 이주헌의 벼락같은 투런 ㄷㄷㄷ 6 18:40 254
3130859 이슈 이찬원 편스토랑 컴백 특집! 역대급 화제의 닭전2종 복습하기 🍗🍗🍗 18:38 123
3130858 이슈 마블 모르는 대학원생 친구한테 헐크 설명.jpg 2 18:37 946
3130857 이슈 내일 오전 4호선 시위 예정 23 18:37 1,329
313085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8 18:37 460
3130855 이슈 배달기사가 배달 완료 했지만 자리를 뜰 수 없는 이유 19 18:34 2,956
3130854 유머 얘들아 나 패키지 여행 왔다가 40살 남자랑 만날 생각 없냐는 얘길 들었다...^^ 19 18:33 2,367
3130853 이슈 내가 보는 내 화장 VS 부모님이 보는 내 화장 18:33 539
3130852 이슈 제목과 장르가 안 어울린단 말이 소소하게 나오는 것 같은 스릴러 드라마 23 18:29 2,590
3130851 유머 (유머)상디가 운영하는 빅또리 카페(kt위즈) 5 18:27 750
3130850 유머 외향인한테 간택받은 내향인 : ㄷㅎㅊ 5 18:26 2,533
3130849 이슈 세븐틴 승관 제주도 홍보 대사 위촉식 및 제주 브이로그가 내려간 이유: 제주도 친구 가게가 나오는데 그 친구가 팬들에게 자기 선에선 용납할 수 없는 일을 해서 55 18:25 3,248
3130848 이슈 사람 눈이 한쪽만 보여..jpg 22 18:24 3,136
3130847 정치 2024년에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한 페미니즘 이지은 6 18:24 857
3130846 기사/뉴스 '성폭행 의혹' 자레드 레토, 전 바텐더 폭로 또 나왔다 [Oh!llywood] 3 18:24 1,124
3130845 기사/뉴스 [단독] 기술 통째로 넘어갈 뻔…'유학생 스파이'에 초비상 6 18:23 1,185
3130844 이슈 이 날씨에도 음악방송 출근길에 인상한번 안쓰고 팬서비스하는 펭수 12 18:20 978
3130843 유머 근데... 풀 숏은 안될 것 같아요(허경환 공효진) 14 18:19 2,250
3130842 유머 오오츠크해 고기압의 축복을 받고 있는 일본 25 18:17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