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정준원 납치에…독약 마셨다 "그럼 나도 죽여"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1280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 도심에서 총기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이동진(이상이)은 '킹피셔'의 짓이라고 확신했다. 킹피셔는 현재까지 93명을 살해한 저격 전문 킬러를 부르는 별칭으로,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가벼운 형량을 받고 출소했거나, 재범률 높은 범죄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징이 있었다.
무산 차량 폭발 사고를 목격했던 권태성(정준원)은 "단순 사고일 확률이 높을까, 누가 사고로 위장해 죽였을 확률이 높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피해자는 전과 10범 마약왕으로, 권태성이 쫓고 있었기 때문. 이에 동료는 "너 몇 년 전에도 킹피셔한테 총 맞아서 죽다 살아나지 않았냐"라고 우려했다.
이후 유보나는 권태성의 사진과 함께 '잘 찾아와 봐요'란 메시지를 받았다. 새 팀원이 된 오현남의 짓이었다. 오현남의 본명은 오승아. 15년 전, 교도소에서 출소한 오승아 아버지는 곧바로 딸을 만나러 갔고, 유보나는 오승아를 위협하는 오승아 아버지를 죽였다.
오현남은 "앞으로 1시간 안에 해독제 안 먹이면 권태성 죽는다"라고 협박했고, 유보나는 "내 남편을 죽이고 싶니? 그럼 나도 죽여"라며 '미스트'라 불리는 독약을 마셨다.
https://naver.me/FSvD0FY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