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진영이 JYP 구내식당에 대해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회사에서 팀 박진영 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박진영은 JYP 구내식당에 대해 "MSG를 안 쓴다.
주방 안에 플라스틱과 양은이 없다"라며 국내산 유기농 재료로 만든 메뉴라 밝혔다.

매니저는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 쉬는 날에 와서도 먹는다. 기름도 최고급이다. 진짜 맛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튀김이 정말 중요하다. 유기농 냉압착유로 만든 튀김이다. 많이 먹어도 소화가 잘된다"라고 거들었다.
박진영은 구내식당에 대해 "연습생들이 여기 와 있는 동안만큼은 제 새끼들이라고 생각하고 먹여야 한다. 예전 사옥 때 연습생들이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식품을 먹는 것을 보고 죄책감이 들었다. 부모님이 맡겨주셨는데 데뷔를 못 하더라도 내 새끼라고 생각하고 먹이고 싶었다. 성적 관리, 유기농으로 밥 먹이고, 필독 도서를 읽힌다"라고 설명했다.
유병재는 "사옥이 이전하면 식당이 더 커지냐"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부엌이 3배로 커지면서 도시락 허가가 나온다"라고 답했다. 또 돈을 내고 먹냐는 질문에 "무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작년에 김칫값이 2억 2천이었다. 김치만 유기농이 아니어도 비용이 덜 나가는데"라고 말했고, 직원은 "성내동에서 JYP 밥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이거 먹고 몸이 좀 좋아졌다. 먹고 가면 배불러서 간식을 안 먹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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