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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삼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던 건물에서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1분쯤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후 소방당국과 동해시 등은 인력 60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오후 5시46분쯤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불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던 건물에서 발생했으나 사찰 내 다른 시설이나 건물로 연소가 확대하지는 않았다. 화재 당시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대피를 완료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임정환 기자(yom724@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