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혐한 동영상으로 돈 번 유튜버, 일본 귀화 선언
6,575 39
2026.08.01 22:02
6,575 39
llGywU
한국을 비방하는 허위 정보를 유튜브에 올려 경찰 수사를 받은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국적 취득 계획을 공개했다. 다만 해당 유튜버는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사건에서 유죄가 확정될 경우 일본 귀화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구독자 약 9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 운영자 조모씨(33)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귀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씨는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국적을 포기하면 가족관계증명서에서도 이름이 빠지는 문제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 내 치안 상황과 관련한 허위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상에는 “한국에서 하반신만 발견된 시신이 37건 나왔다”, “비공개 사건까지 합치면 187건”, “실종자가 8만 명에 달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같은 허위 정보가 해외로 확산될 경우 한국의 치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국가 이미지와 외국인의 방한·투자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2월 조씨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또 허위 영상으로 얻은 광고 수익 등 약 350만 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으로 판단될 경우 환수할 수 있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했다.



최근영 기자(root@munhwa.com)


https://naver.me/5ulZEv8H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48,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11,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28,0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84,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5,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3,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6,3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556 유머 주식한다면 모를수가없다는 게이들 12:06 105
3130555 유머 새순 수염난 고양이 후이바오🩷🐼 1 12:05 103
3130554 이슈 연기력 반응 좋은 스파이더맨4 신캐 (역할 스포주의❗) 13 12:03 615
3130553 이슈 어원을 모르고 밈만 흡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정확히 민경님이 밈만 받아들인거고 종범님이 어원까지 알고있는 경우임 2 12:03 406
3130552 이슈 밥주는 인간에게 용기를 내보는 첫순간 3 12:03 284
3130551 이슈 ATEEZ(에이티즈) - 'BAD' Performance Stage (@The Kelly Clarkson Show) 12:02 62
3130550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공격 취소" 발표...'주말 대공습' 보류 14 12:02 312
3130549 기사/뉴스 음문석, 스스로 플렉스 후 눈물 “비싼 매트리스에 누운 나, 이렇게 편해도 되나?”(유퀴즈) 1 12:01 582
3130548 이슈 고앵의 궁뎅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것인가 1 11:59 256
3130547 이슈 클릭비 유호석 데뷔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화 10 11:56 736
3130546 이슈 드디어 정복됐다는 시각장애 근황 33 11:55 3,486
3130545 이슈 개웃겨서 3일만에 100만회 찍은 돌 콘텐츠 6 11:53 1,670
3130544 이슈 장신의 슬픔.. 1 11:52 594
3130543 기사/뉴스 [단독] 1년 공들인 ‘한국의 맛’ 멈췄다…맥도날드 “충주 농가 피해 없다” 7 11:52 1,574
3130542 기사/뉴스 나홍진 감독 '호프' 400만 돌파 [공식] 32 11:48 1,277
3130541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생로랑) 5 11:47 1,348
3130540 이슈 이디야 알바들이 이 트윗을 싫어합니다 15 11:47 2,569
3130539 이슈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내공 상당한 베테랑 중견 '허수아비'의 박해수와 만 27세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였던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박지훈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25 11:43 2,215
3130538 기사/뉴스 병원서 8시간에 270mL 먹은 신생아 숨져…法 “과다수유 의료과실” 44 11:39 4,040
3130537 이슈 해외에서 반응 좋은 진선규-박보경 부부 33 11:37 6,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