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재는 8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갑작스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머릿속이 정말 하얘졌어요. 수상 소감에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팬들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멤버 김숙, 홍진경, 조세호, 장우영, 자신의 채널 제작진 등을 언급한 주우재는 “20대 꼬마일 때 만나서 세월이 훌쩍 지나 이런 큰 시상식에서 나란히 수상하게 된 함께 고생한 우석이”라며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변우석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제 포지션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수상 소감 중에 ‘제가 막 최우수한 것 같지도 않고’라는 말에 재석이 형이 고개를 지속적으로 끄덕이신 건에 대해서는 한 번 따로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각각 우수남자예능인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주우재, 변우석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주우재의 수상 당시 변우석과 포옹을 나누던 두 사람의 우정이 시선을 끌었다.
주우재와 변우석은 모델로 데뷔했던 시절부터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주우재는 MBC ‘놀면 뭐하니?’ 등을 통해 변우석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자신의 과거까지 파헤쳐지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지난 4월 변우석도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누가 더 배고파 보임?’이라는 말이 나왔던 모델 시절 주우재와 찍은 사진에 대해 “그때는 정말 많이 말랐었다. 우재 형과 함께 찍힌 사진이 짤로 많이 나왔을 때인데 다행히 형이 좋게 이야기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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