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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식 발표] KBO, 앞으로 기상 상황 고려해 진행 여부 판단한다…최대 1시간 지연 개시&취소도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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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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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1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오늘(1일)부터 KBO리그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지역의 기상 상황, 예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척돔을 제외한 각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의 경기관리인이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기존 경기개시시간으로부터 최대 1시간까지 지연개시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면서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경우 안전을 고려하여 지연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 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날(7월 31일) 경기 여파가 컸다. 이날 창원 KIA-NC전은 경기 개시 직전까지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17시 30분 기준 37.6도를 찍었다. 부산 삼성-롯데전도 마찬가지다. 경기 도중 손성빈이 어지럼증으로 교체되는 일도 있었다.

 

선수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관중들도 고스란히 폭염에 노출되어 있다. 안전을 우려한 KBO가 결국 움직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9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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