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 ‘41.4도’ 역대 최고 기온 하루만에 갈아치울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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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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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낮 기온이 1일에도 40도를 넘어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12시 14분 경남 양산 기온은 40.0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 연속 40도대 기록이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는 40도대 기온이 연일 기록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을 포함해도 나흘 연속 40도는 2018년 8월 1~4일 경북 영천(신녕)에서 기록된 것이 유일한 사례다.
기상청이 이날 양산 기온이 4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통상 일중 최고기온은 오후 3~4시에 기록된다는 점에서 전날 양산에서 세워진 ‘국내 최고기온 기록’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앞서 양산에서는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 기준 국내 역대 최고기온을 갈아치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6668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