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위로 작게 피어난 꽃잎=페퍼)
페퍼는 가수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오디션을 보러 다님
의욕적으로 노래를 불러보지만
지루하다, 몸이 너무 말랐다 등등의 부정적인 평가들을 받고....
지적받은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여러 이미지 변신도 해봄
그치만 또 돌아오고야 마는 "충분히 훌륭하지 못하다"는 표시
활짝 피어있던 꽃은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음ㅠㅠ
거기다가? 심사위원들이 너 정신적으로 쫌 문제 있는 거 아님? 지금의 넌 수익성이 그닥 좋아보이지도 않고... 예전의 네가 그립다ㅠ
이런 쌉소리를 함
지금 니들 때문에 본모습도 포기해가면서 뺑이친건 안 보이니ㅠㅠㅠㅠㅠㅠㅠ
((이때까지만 해도 우왕 색감 예쁘다...))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페퍼예쓰‼️‼️‼️‼️‼️‼️
쓰레기들 처리해주고 온 식당에서 읽게 된 포춘쿠키 문구
"당신이 심어진 그 어디서든, 결국 찬란하게 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성공한 후 당당히 할리우드 스타에 이름을 올린 페퍼와
더이상 남에게 맞추지 않고, 스스로 새롭게 피어난 꽃을 함께 비춰주면서 끝남
6분짜리인데 진짜 영화 같고 지금 연예계랑 맞닿아 있느 내용이라 재밌게 봄... ㅊㅊ
ㅊㅊ 해연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