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호텔에서 근무하는 38세, 36세 4년 차 커플

유머 코드도 너무 잘 맞고 티키타카도 너무 잘 되는데 딱 한 가지가 안 맞음

여자는 성욕이 쎈데 남자가 발기부전이라
약까지 처방 받아서 먹고 있지만 성공률도 반이고,
그나마도 여자가 만족을 못 한다고 함

급기야는 밖에서 욕구를 해소하고 오라고 허락한 남친…

본인이 먼저 여친한테 선배를 소개시켜줬다고 함

근데 서로 연락하고 지내던 선배와 여친이 단 둘만 여행 간다고 하길래

선배를 어리숙한 모태솔로라고 생각했던 남자는 안심하고 허락해줌(??????????)

선배가 먼저 대실하자고 했다 함

이 여행을 계기로 두 사람의 외도가 시작됨

남자가 본인이 만족 시켜주지 못하니까 밖에서 해결하고 와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던 도중에 벌어진 일이었음

근데 그 선배랑 그럴 줄은 몰랐음(?????????????)
여자는 허락 받고 한 외도라고 주장함

근데 더 놀라운 사실은…

선배가 원래 여자친구가 있었음………

배신감에(???) 함께 선배를 찾아간 커플

여친 있는 걸 속인 거에 분노한 여자가 선배 머리끄덩이를 잡음ㅋㅋㅋㅋㅋ

남자도 그 선배 얼굴을 잡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함

여친의 외도보다 선배가 여친한테 상처준 거에 화가 났던 남자…..

근데 또 여자는 그 선배가 이상형이었다고 함…..

진짜 서장훈이 계속 이렇게 얘기 안 해줬으면 보다가 복장 터질 뻔ㅋㅋㅋ


여자가 내년에 프랑스로 유학 가는데 남자는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함
마지막 서장훈의 일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