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윤기 사건' 지휘 형사과장, 구속영장 또 기각

무명의 더쿠 | 07-31 | 조회 수 935
광주지법 정교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주경찰청 소속 A 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정 부장판사는 "종전 구속영장 기각 결정 이후에 추가로 확보된 증거자료까지 종합해 살펴봐도 범죄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A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은 지난 21일에 이어 두 번째로, 특별수사단은 동일한 혐의로 자료와 진술 등을 보강해 A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A 경정은 장윤기(23)가 고교 2학년 여학생(16)을 살해한 지난 5월 사건을 담당한 광주 광산경찰서의 형사과장으로서 수사를 부실하게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최소 무기징역으로 처벌할 수 있는 '강간 목적 살인죄' 대신 형량 하한선이 징역 5년인 '단순 살인' 혐의로 장윤기를 검찰에 송치했다.


A 경정은 장윤기의 살인 행위와 연결된 '스토킹 및 성폭행' 별건 범죄를 일괄 수사하지 않고 분리해 타 부서에 넘기는 등 수사 책임자로서 직무를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두 차례 구속심사 과정에서 A 경정 측은 기자들에게 "훼손된 리얼돌 등 5가지 단서를 토대로 장윤기의 강간살인죄도 검토했었다. 관련 조사 내용은 검찰 송치 기록에 추가 보고서로 첨부했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xk9bEum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1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카카오뱅크 AI퀴즈 (8/1 08시)
    • 08:07
    • 조회 49
    • 정보
    • 서울 한복판 억새밭, 사실 쓰레기 9200만톤 위에 떠 있습니다
    • 08:05
    • 조회 350
    • 유머
    • 영지 피피티 보고 벽 느껴짐 이건 재능이야ㅜ
    • 08:04
    • 조회 527
    • 유머
    • 한국이 최악의 선진국 2위가 된 소감
    • 08:01
    • 조회 1107
    • 이슈
    7
    • 이동욱의 유죄 인간 모먼트
    • 07:58
    • 조회 595
    • 유머
    3
    • 이 냥이는 뭔 생각을 하고 있을까
    • 07:57
    • 조회 371
    • 유머
    7
    • 방구끼면 몸무게 줄어들까
    • 07:55
    • 조회 849
    • 유머
    4
    • 새끼 공작새들도 머리장식이 있는거 알았던 사람??
    • 07:50
    • 조회 1182
    • 이슈
    10
    • 1년을 바쳐 만든 명작을 미련 없이 불태워버린 이유
    • 07:45
    • 조회 1042
    • 이슈
    • 케미 자신하더니…2%대 시청률에 갇힌 이혜리♥황인엽, 부진 아쉬운 이유 [TEN스타필드]
    • 07:44
    • 조회 1305
    • 기사/뉴스
    3
    • 테디야 좀 비켜줄래?
    • 07:44
    • 조회 270
    • 유머
    • 남편이 하이닉스 레버리지에 1,000만원만 넣어보라고 했다.
    • 07:43
    • 조회 3352
    • 유머
    15
    • 골댕이들은 어떤걸 더 좋아할까? 스테이크 vs 연어구이
    • 07:35
    • 조회 575
    • 유머
    2
    • 홀란, 집안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책임져야할 일”
    • 07:34
    • 조회 1717
    • 이슈
    13
    • ???:엄마 엄마 요새는 꺄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
    • 07:33
    • 조회 930
    • 유머
    2
    • 배우 96년생 서지혜 9년전 연프시절.gif
    • 07:22
    • 조회 3447
    • 이슈
    9
    • 경찰, '강선우 보좌관 갑질 의혹' 모두 불송치
    • 07:08
    • 조회 2021
    • 기사/뉴스
    19
    • 현재 미쳤다는 아이폰 혁신적인 신규기능 근황
    • 07:07
    • 조회 13802
    • 유머
    187
    • 현직검사 "보완수사권없이 성범죄사건 처리할 수 없어"
    • 07:04
    • 조회 1593
    • 기사/뉴스
    24
    • 쿠폰 부족하다고 단골 손님 괴롭히는 중국집 사장
    • 06:58
    • 조회 4792
    • 유머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