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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만 시 회음부를 자르는 이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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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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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SAqETE

아기가 나오면서 사방으로 찢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한군데 깔끔하게 잘라야 나중에 꼬매붙이고 낫기 좋다고 함

 

 

112. 무명의 더쿠 = 원덬 22:19

☞89덬 항문까지 찢어져서 연결될까봐 선제적으로 자르는 이유도 있어서 일부러 빗겨가게 사선으로 자르는 거야

 

 

544. 무명의 더쿠 = 305덬 2026-04-23
회음부절개 글 올라올 때마다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서 댓글 꼭 다는데, 출산 자체가 너무 힘들고 위험한 일이라서 그렇지 회음부절개 자체는 산모의 고생을 덜어주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행위야. 생식기, 회음부, 항문 근처에 딱 그것만 담당하는 근육과 신경만 분포하는게 아니라 하체로 내려가는 그러니깐 다리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과 신경도 같이 분포되어 있어서 저렇게 선제적인 절개 없이 출산하다가 갈래갈개 잘못 찢어지면 오히려 하체쪽에 손상이 올 수 있어서 그래.
이게 생살을 찢는다고 하니 무서워보이는데 원래 대부분의 외과적 의료 행위가 생살을 찢는 행위라고 생각하면 좀 괜찮을거야. 쌍꺼풀수술도 따지자면 생살 찢고 꼬매는건데 아무렇지 않게 하잖아. 저걸 별거 아니다 여기는게 아니라, 출산 자체가 너무 위험하고 리스크가 커서 그 과정 중 하나인 회음부절개는 그렇게까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거.. 출산당사자가 출산 중 이런걸 한다는걸 알아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 체형에선 높은 확률로 필요한 의료 행위인데 하면 안 될, 못할 행위로 인식되는건 좀 그래. 약간 굴욕의자라는 인식 때문에 산부인과 진료 자체를 꺼리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지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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