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 통과에...송영길·정청래·김민석, 3인3색 반응
2,276 27
2026.07.31 17:51
2,276 27
송영길 후보는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보완수사권 폐지. 더 이상 전당대회 정치슬로건으로 활용될 일이 없어졌다"며 "정청래 후보 당 대표 출마 명분이 무엇인지 다음 토론회에서 검증해 보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검찰개혁 등 '강력한 개혁 당 대표'를 내세운 정 후보와의 대립각을 더욱 선명히 하며 공세를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는 자신의 SNS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보고한다'는 제목의 긴 글을 올렸다.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 매년 봉하마을을 찾아 눈물을 삼키며 다짐했던 약속이다. 꼭 검찰개혁 완수하고 막걸리 한 잔 올리겠다던 약속"이라며 "오늘은 대통령님을 생각하면서 실컷 울어도 하나도 창피하지 않을 것 같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했던 자신의 과거 글들을 언급하며 "천신만고 끝에 검찰개혁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70년 동안 못 이루었던 검찰개혁이 꿈이 이루어진다니 꿈만 같다. 민주당에 몸담은 지난 세월 동안 검찰개혁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으며, 당 대표로서 그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다짐은 매일매일 저에게 무거운 책무로 다가왔다"고 했다. 

이어 "내란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 이와 유착한 검찰·언론의 무도한 주장에 맞서 위기의 순간에도 절대 굴하지 않았다. 오직 국민, 오직 당원들만을 생각하며 개혁의 3대 원칙을 단단히 붙잡았다"며 "대통령님께서 세워 놓은 개혁의 깃발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검찰개혁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킨 이재명 정부의 성과로 돌렸다. 김 후보는 자신의 SNS에 "검찰개혁의 큰 산을 또 하나 넘었다. 쉽지 않았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낸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개혁적 결단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적 성과다. 국민과 약자를 지키는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길을 촘촘하게, 흔들림 없이 가겠다"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94099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18 07.29 69,49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9,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0,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08,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56,9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3,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1,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632 이슈 새끼 공작새들도 머리장식이 있는거 알았던 사람?? 1 07:50 151
3129631 이슈 1년을 바쳐 만든 명작을 미련 없이 불태워버린 이유 07:45 569
3129630 기사/뉴스 케미 자신하더니…2%대 시청률에 갇힌 이혜리♥황인엽, 부진 아쉬운 이유 [TEN스타필드] 3 07:44 584
3129629 유머 테디야 좀 비켜줄래? 07:44 126
3129628 유머 BTS 멤버들 그래미 보이콧 스토리 모음인데, 뭔가 이상한게 있음. 07:43 747
3129627 유머 남편이 하이닉스 레버리지에 1,000만원만 넣어보라고 했다. 7 07:43 1,288
3129626 유머 사우디 왕자 집에서 90kg 이상 보석 훔치고 튀었던 태국인.jpg 15 07:40 1,764
3129625 유머 골댕이들은 어떤걸 더 좋아할까? 스테이크 vs 연어구이 2 07:35 365
3129624 이슈 홀란, 집안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책임져야할 일” 9 07:34 1,069
3129623 유머 ???:엄마 엄마 요새는 꺄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 2 07:33 581
3129622 이슈 배우 96년생 서지혜 9년전 연프시절.gif 9 07:22 2,528
3129621 기사/뉴스 경찰, '강선우 보좌관 갑질 의혹' 모두 불송치 17 07:08 1,666
3129620 유머 현재 미쳤다는 아이폰 혁신적인 신규기능 근황 94 07:07 7,830
3129619 기사/뉴스 현직검사 "보완수사권없이 성범죄사건 처리할 수 없어" 16 07:04 1,184
3129618 유머 쿠폰 부족하다고 단골 손님 괴롭히는 중국집 사장 12 06:58 3,836
3129617 이슈 오늘자 최초로 롤라팔루자 무대 선 아이들 10 06:53 3,570
3129616 유머 지금까지 본거중에 제일 미친(p) 피지제거 영상 18 06:48 3,920
3129615 이슈 막차 버스에서 잠들어버린 여학생 10 06:18 3,746
3129614 유머 국중박 분장놀이에 참가한 것 같은 프로 코스플레이어. 29 05:27 7,012
3129613 정보 이틀동안 날씨에 억까 제대로 당한 일본 불꽃놀이.jpg 25 05:13 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