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살아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하루 전인 지난 29일, 문근영은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문근영은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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