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OTT시대에 탄생한 국민 드라마... <김부장>, 2013년 이후 역대 최고 선호도 기록
208 0
2026.07.31 16:55
208 0
NoooTZ

OTT와 방송 채널이 늘면서 시청자의 취향은 여러 작품으로 빠르게 나뉘고 있다. 이런 분산된 시청 환경에서도 7월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18.9%의 선호도로 1위에 오르며 이례적인 집중을 만들어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김부장>의 기록은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시작한 2013년 이후 전 채널·전 장르 최고 기록으로, 2위 넷플릭스 <참교육>과의 격차는 14.2%포인트에 달했다. 


특정 팬덤 넘어 경제활동 세대로 확산

이번 기록은 특정 성별이나 일부 연령층의 집중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김부장> 선호도는 남성 18%, 여성 20%로 성별 차이가 크지 않았다.  

남성은 30대 24%, 40대 28%, 50대 23%였고, 여성은 20대 20%, 30대 23%, 50대에서 34%를 기록했다. 직업별로도 사무·관리직 24%, 기능노무·서비스직 23%, 자영업자 19%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40대와 여성 50대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지만 어느 한 집단에만 수치가 몰리지는 않았다. 학생에서도 16%를 기록하는 등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선호가 이어졌다.  

다만 60대 이상 남성은 5%로 상대적으로 낮아 전 세대가 동일하게 반응했다기보다 경제활동 연령층을 중심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 흥행에 가까웠다. 


10% 넘긴 드라마, 13년간 14편

2013년 조사 시작 이후 선호도 10%를 넘은 드라마는 △내 딸 서영이(KBS) △별에서 온 그대(SBS) △태양의 후예(KBS) △도깨비(tvN) △SKY 캐슬(JTBC)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 △재벌집 막내아들(JTBC) △더 글로리(넷플릭스) △눈물의 여왕(tvN) △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 △참교육(넷플릭스) △김부장(SBS) 등을 포함해 모두 14편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2년 12월 <재벌집 막내아들>의 16.6%였고, 예능 최고 기록은 2015년 1월 <무한도전>의 16.0%였다. 

매체가 다양해질수록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는 것과 여러 세대가 함께 좋아하는 것은 서로 다른 과제가 됐다. 

<김부장>의 기록은 콘텐츠의 힘에 별도 가입 없이 접할 수 있는 지상파의 폭넓은 접근성이 더해질 때 분산된 시청 환경에서도 다시 대중적인 공통 관심사가 만들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LEGEUn 

https://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22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72 07.27 138,5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5,4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91,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01,7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1,4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6,4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1,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100 이슈 때는 바야흐로 20여년전. 우리는 안주와 술값이 모자르면 늘 종신이형을 부르곤 했다 from 김풍인스타 18:41 3
3129099 유머 엑소 콘서트 쥐 사태 @:쥐라고하니까다같이소리지르는거ㅈㄴ웃 18:41 38
3129098 이슈 Vitamin ME - fromis_9 (프로미스나인) [뮤직뱅크] | KBS 260731 방송 18:40 15
3129097 유머 8월부터 제철인 무화과의 하루 적정량 5 18:39 465
3129096 이슈 뮌헨 꼬마팬의 운동화 가지고 싶다는 돌발상황에 김민재 반응 3 18:38 214
3129095 이슈 지하철 안에서 소변 보는 중국인 7 18:37 783
3129094 유머 오늘자 계좌 본 직장인들 요약...gif 6 18:36 1,288
3129093 이슈 [KBO] 기선제압에 성공하는 김도영의 선제 솔로홈런 ㄷㄷㄷ 시즌 33호, 세경기 연속 홈런 10 18:35 387
3129092 이슈 오늘 첫방송 <유부녀 킬러> 1화 스틸컷.jpg 3 18:34 416
3129091 이슈 스파이더맨을 삼킨 크보야구 10개 구단 현재 상황 총정리 1 18:32 573
3129090 유머 공잡고 자연스럽게 야구공프러포즈까지하는 남자 어때? 2 18:30 492
3129089 이슈 애니메이션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주년 기념 재개봉 13 18:29 430
3129088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1위 5 18:29 985
3129087 이슈 타블로 새로 맞춘다는 인이어 디자인 ㅈㄴ압도됨 7 18:29 1,983
3129086 유머 쿨톤 메이크업으로 음악방송 조명 테러 당한 신인가수 37 18:24 3,687
3129085 이슈 SUCK IT UP - Keyveatz(키비츠) | KBS 뮤직뱅크 260731 방송 18:21 67
3129084 이슈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오늘밤 9시 50분에 투니버스에서 개봉전 미니무비 공개예정 1 18:19 268
3129083 이슈 ’어떻게 하면 내 자신에게 더 친절해질 수 있나‘ 에 대한 앤 해서웨이의 답변 5 18:19 1,001
3129082 이슈 우리 애 한입 작은거 볼사람.. 약간 속터짐 54 18:19 6,210
3129081 유머 지난 일주일 국장러들 상태 19 18:17 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