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준 셰프가 최근 매입한 33억원 상당의 꼬마빌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언더커버 건물주로 돌아온 맛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권성준과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권성준은 지난해 9월 매입한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의 꼬마 빌딩을 소개했다. 지상 1~5층 규모인 이 빌등은 대지 면적 152㎡, 연면적 303㎡로 2021년 10월 사용 승인 허가를 받았다. 서울 지하철 3·6호선 약수역과 5·6호선 청구역 사이에 자리해 입지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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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위해 건물을 매입했다. 그는 “용산을 가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고 낡았더라. 신축을 찾다보니 중구가 위치도 그렇고 여기가 다 재개발 예정이라 괜찮겠더라”고 해당 위치에 건물을 매입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제일 돈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인 한남동, 압구정동, 강남과 가깝다. 그래서 오기도 편하다. 파인다이닝을 하기 때문에 구매력이 높은 사람들 근처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위치적인 이점도 언급했다.
권성준은 또 “인테리어 하는데 10억 가까이 들어갔다. 아직 다 안됐다. 2층 레스토랑이 끝났고 1층 카페를 인테리어 하려고 한다. 올해 연말에 공사를 들어갈 것 같다. 2, 3층이 레스토랑이고 5층이 스튜디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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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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