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한남더힐 매각해 82억 시세차익… 다주택 중과 전 처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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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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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고급 주택을 매각해 8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뒀다.
3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진은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최고급 단지 한 가구를 127억 원에 매도했다.
그는 7년 전인 2019년 해당 공간을 44억 9,000만 원에 사들였다. 진은 이번 부동산 처분을 통해 약 82억 1,000만 원의 막대한 시세 차익을 남기게 됐다.
해당 거래는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정부가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를 다시 적용하기 한 달 전인 4월 초에 체결됐다.
이에 따라 진이 해당 단지 내에서 소유했던 주택 3채 중 1채가 정리됐으며 현재 그는 2채를 보유하고 있다.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들어선 해당 아파트는 총 600가구 규모의 저층 대형 평형 단지로, 수많은 재계 인사들과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