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쉬는 날인 줄, 나 때문에 출동 못 하냐?”…소방서 차고 막은 불법주차 논란
2,335 27
2026.07.31 15:36
2,335 27

[SNS 캡처]

[SNS 캡처]
한 차주가 소방서 차고 앞에 불법주차를 하고 이를 제지 당하자 “소방서가 쉬는 날인 줄 알았다”고 변명해 공분을 사고 있다.

31일 인천의 한 소방서 소속 소방관 A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방서 차고 앞에 주차된 일반 승용차 사진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소방서 측이 연락하자 차주는 “소방서 안 하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A씨는 “소방서 차고 문이 닫혀 있어도 그 앞에 주차를 하면 안 된다”면서 “소방서는 24시간 쉬는 날 없이 교대하면서 일하니, 부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이 날짜·시간 정해놓고 나느냐” “소방서가 자영업이냐, 소방서가 365일 24시간 출동 대기 상태라는 건 상식”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일 외에도 소방시설은 물론 소방서나 119안전센터 근처에 불법주차를 하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2024년 9월에도 경남 창원의 한 소방서 앞에 승용차를 불법주차한 차주가 되레 “점심시간인데 좀 봐줘야 하는 것 아니냐. 그동안 여기에 자주 주차했는데 왜 이번에만 지적하느냐. 내 차 때문에 소방차가 출동하지 못한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소방관들에게 따졌다는 목격담이 전해진 바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경기 김포의 한 119안전센터 앞에 음주 의심자가 차량을 불법주차하고 휴대전화도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구급·화재 2건의 출동이 지연된 일이 있었다.

한편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는 물론 도로에 있는 소화전, 급수탑,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 시설 주변 5m 이내는 주차금지 구역이다. 해당 구역에 불법주차를 할 경우 도로교통법 제32조 ‘정차 및 주차의 금지’ 위반이 적용돼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 및 대형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https://v.daum.net/v/20260731134201388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08.12 37,91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6,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7,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8,1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869 이슈 변우석 인스타 스토리 11:24 0
3130868 정보 네이버페이100원 11:24 0
3130867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안상호, 이토 히로부미 추도 모임 참석…내선 융화 앞장" 11:24 0
3130866 이슈 요근래 본 원희중에 가장 충격적임 11:24 10
3130865 기사/뉴스 정부 부동산 정책 ‘루마니아의 실패’ 따라 가나 [손진석의 머니워치] 11:24 3
3130864 유머 결혼 13년차 곽범이 아내 화 풀어주는 법.shorts 11:24 32
3130863 이슈 던킨 신상 바나나빵 낼 출시 11:23 221
3130862 이슈 "내가 살해당해도 나를 위해서 아무런 신경을 쓰지 마라. 너희들은 특명을 다하라. 대한제국의 독립주권을 찾아라." 2 11:22 216
3130861 기사/뉴스 BTS, 美 호감도 46%로 최고치…‘아리랑’ 바이닐 20만장 넘겼다 11:22 65
3130860 이슈 연습생때 언니들보고 여자가 되고싶어서 크롭티만 입고 다녔다는 키키 키야 11:21 257
3130859 이슈 프랑스의 나치 매춘 여성 처벌 모습 3 11:21 849
3130858 기사/뉴스 최태원·노소영 '9,440억 재산분할 소송' 오늘 결론…재상고 안 하면 확정 2 11:20 126
3130857 이슈 최근 트위터에서 터키인들이 한국 여자 공격하는 이유 17 11:18 1,191
3130856 이슈 심형래, ‘디 워 2’ 제작 계획 공개 14 11:16 696
3130855 기사/뉴스 타블로 "본업 안 하고 언제까지 버틸까"...에픽하이, 솔로곡 대결 돌입 11:16 257
3130854 기사/뉴스 인류 지키려 괴물과 싸우는 피겨 왕자 1 11:15 356
3130853 기사/뉴스 트와이스 채영, 14년 몸담은 JYP 떠나 1인 기획사 설립 9 11:15 1,030
3130852 유머 엄마가 해 두고 간 음식을 먹은 초6의 정중한 리뷰 24 11:14 2,379
3130851 이슈 <유퀴즈> "여보, 오늘부터 1일!”💕 첫 시상식부터 트로피 커플템까지! 청룡부부 박보경의 수상 비하인드🏆 1 11:13 317
3130850 기사/뉴스 광복절 세종대로·율곡로 대규모 집회·행진…도심 교통혼잡 예상 1 11:13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