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황정민의 '호프' 제대로 무너졌다…하루새 또 관객 감소, 예매율 3위
32,992 472
2026.07.31 11:44
32,992 472
QyHeSR

영화 '호프'가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 돌풍과 주연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겹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76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7만4776명이다.


반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같은 날 44만1554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3만1222명으로,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호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전인 지난 28일까지만 해도 일일 관객 10만147명을 기록했지만, 경쟁작이 개봉한 29일에는 8만7927명, 30일에는 6만7626명까지 감소했다.


예매율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이날 오전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66.8%, 예매 관객 수 81만여 명으로 1위를 달렸다. 오는 5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16.6%로 뒤를 이었고, '호프'는 6.4%에 머물며 3위로 밀렸다.



'호프'는 경쟁작의 공세와 함께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이라는 악재도 맞닥뜨렸다.논란은 지난 29일 A씨가 SNS를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A씨가 관련 주장을 이어가면서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개봉 이후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오던 '호프'는 현재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다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다음 주에는 '오디세이'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여름 극장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쟁작의 흥행 공세와 잇따른 악재 속에서 '호프'가 하락세를 끊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https://v.daum.net/v/20260731095847372

댓글 4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96 07.29 53,0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5,4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91,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00,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1,4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6,4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1,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034 이슈 황정민 소속사 인스타 공지(일반인 사이버불링 관련) 1 17:37 238
3129033 기사/뉴스 "정말 착하게 살게요, 감사합니다"⋯1000P 넘게 폭등한 코스피, 반등 이어질까? 17:36 114
3129032 이슈 주우재 "제가 서울 자취시작했을땐 폰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4 17:35 454
3129031 정치 [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라(여성의당) 5 17:35 180
3129030 기사/뉴스 "돈 더 줘도 안 할래요, 책임지기 싫어" 관리직 거부하는 Z세대 17:35 204
3129029 유머 번탈 진짜 조카들 모임에 낀 삼촌같아서 묘하게 외로워보임 17:34 411
3129028 기사/뉴스 '재산 4200억 추정' 유명 男배우, '14억' 돈방석 앉았다…"퀴즈쇼 우승→상금 전액 기부" [할리웃통신] 3 17:33 826
3129027 정치 민주당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표 던진건 단 한명뿐 7 17:32 877
3129026 유머 너어무 귀여운데 모질게 굴어야함 6 17:32 761
3129025 이슈 한의사 협회 : 미용의료 본격 진출 선언.jpg 8 17:31 716
3129024 기사/뉴스 배우 정평과 결혼 발표한 문근영 "정말 많은 축하, 많이 울컥" 2 17:31 796
3129023 기사/뉴스 [KBO] "대구보다 더 덥다" 부산 폭염중대경보…'대프리카' 터줏대감도 고개 저은 열기 3 17:30 278
3129022 이슈 가짜 김효연 8월 라인업 16 17:30 1,134
3129021 정치 보완수사권 관련해서 글 올린 허지웅 인스타.jpg 30 17:29 1,241
3129020 기사/뉴스 속보] “폭행당하자 집에서 OO가져와”…강남서 초등생 다툼에 경찰 출동 1 17:29 418
3129019 이슈 황정민한테 고소 당하게 생긴 황정민 팬들.gall 5 17:29 1,839
3129018 유머 태연 SM디스 레전드 15 17:28 1,454
3129017 유머 리더 언니한테는 조용히 하라고 잡도리해도 공항 직원분께는 꾸벅인사 드리는 호감형 여자 17:27 805
3129016 정보 아침이 왔다잖아 알람 17:26 173
3129015 이슈 덕수궁에서 말아주는 나폴리탄괴담st 덕수궁 관람수칙.insta 17:26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