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주 한방에 누가 샀네”…슈카 생방송서 포착된 큰손의 정체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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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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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캡처]](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31/0005714836_001_20260731111109988.jpg?type=w860)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캡처]
경제 유튜버 슈카가 생방송 도중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가 한꺼번에 매수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포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 공시를 통해 해당 주문의 주인공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0일 슈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증시 마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SK하이닉스 호가창을 살펴보던 중 대량 매수 주문이 체결되는 장면을 목격했다.
갑작스러운 대량 체결에 슈카는 “어? 우와~ 누가 3600개 한방에 샀네?”, “이야... 3600개를 한방에 먹었어. 오 대단합니다”, “3600개면 대체 얼마야. 계산도 안 되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 마감 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한 사실이 공시되면서 해당 주문의 주인공이 최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매수 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으로 총 매수 금액은 약 49억원이다.
이번 매수는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취득한 첫 사례다. 기존에는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분을 보유했지만, 개인 명의로는 보유 주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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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1483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