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소지섭 "앞으로도 금 선물?…조연되면 은 될 수도" [인터뷰]
1,335 8
2026.07.31 11:05
1,335 8

XQmKWY

배우 소지섭이 화제가 됐던 금 선물에 담은 의미를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25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소지섭은 종영 소감을 묻자 "감사하다. 오늘이 '김부장'으로 인사드리는 마지막 자리인 것 같은데, 아직도 깜짝카메라를 당하는 기분이다. 지금 시기에 이런 반응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라며 웃어 보였다.

 

높은 인기와 함께 커진 시즌2를 향한 기대에는 "마음으로는 당연히 하고 싶다.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SBS와 데뷔작부터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그는 이번에도 'SBS의 남자'다운 흥행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에도 이상하게 SBS 방영이 결정이 난 뒤부터 마음이 편했고, 왠지 잘될 것 같은 기운이 있었다"며 "그래도 목표는 시청률 10%였다"고 말했다.

 

이어 "2회 만에 15%가 나왔을 때부터 '이게 무슨 일이지'라는 생각뿐이었다. 이후 20%를 넘겼는데도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었다"며 "무엇보다 그 시청률이 계속 유지됐다는 게 더 놀라웠다.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흥행의 공을 자신의 몫으로 돌리지는 않았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내 지분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다. 정말 모든 분과 함께 만든 작품"이라며 "특히 최대훈, 윤경호 두 사람이 없었으면 지금의 반응이 절반 정도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두 배우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화제가 된 금 선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소지섭은 "'광장' 때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금을 준 거다"라고 농담한 뒤 "사실 주연을 맡은 뒤부터는 작품이 끝날 때마다 계속 선물을 해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드라마라는 것이 나 혼자 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나. 다 같이 고생한 결과물이고, 가장 중요한 건 함께했던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 각자 다양한 작품을 하겠지만, 언젠가 이 작품을 떠올렸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6266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397 07.29 53,6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5,4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91,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00,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8,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1,4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6,4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1,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060 유머 저기 결혼하시는 중에 죄송한데 18:03 5
3129059 기사/뉴스 [단독]선 넘은 '메이드카페' 칼 빼들었다…'유흥주점'으로 분류 추진 18:02 70
3129058 이슈 바다 - 꿈을모아서 ( S.E.S.) 선공개 / 08.04. 6PM 딩고 킬링보이스 ‘바다’ 18:01 39
3129057 이슈 정은지 5th Mini Album [Summer, I] TRACK 1 | 🎧 파도 (i love LOVE) 2 18:01 15
3129056 이슈 송강호와 차기작 촬영 완료하고 이병헌과 차차기작 촬영 준비중인 배우.jpg 5 18:00 545
3129055 이슈 [형소법개정] ④ 검사 직접 영장청구권 사라져…위헌성 등 문제조항은 18:00 83
3129054 이슈 이번에 10년만에 종영한 원덬이 밥친구 프로그램 5 17:59 521
3129053 기사/뉴스 폭염 속 20대 기저질환자 온열질환으로 숨져…사망자 13명 6 17:57 654
3129052 이슈 이번주 코스피 -1%인거 암? 19 17:56 1,116
3129051 기사/뉴스 “쿠팡, 개인정보유출 1인당 10만 원 배상 책임” 12 17:55 740
3129050 이슈 펜타에서 제일 조용한곳... 17:55 378
3129049 이슈 예전나이기준 41살이라는 그레이 워터밤 무대 2 17:51 949
3129048 기사/뉴스 최규진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아레나 2027년 3월 재착공 추진…안전진단이 일정 변수 17:51 99
3129047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 통과에...송영길·정청래·김민석, 3인3색 반응 17 17:51 1,023
3129046 이슈 [환승연애] 우리 오마카세 가야하는데-그니까, 다음에 가자 다음에-다음에?- 내가 사줄게-언제, 다음에 언제?.twt 5 17:50 810
3129045 이슈 Memoria - 이리온 (IRION) [뮤직뱅크] | KBS 260731 방송 17:49 53
3129044 이슈 오냐오냐해줬더니 끝을모르고 기어오르네 4 17:48 1,530
3129043 이슈 [날씨] 경남 양산 41.4도 기록…관측 사상 역대 최고 기온 9 17:46 509
3129042 이슈 오늘 엄마가 싸준 힘 있는 밥이다 너무귀엽지 10 17:45 2,890
3129041 이슈 아기 레서판다 보겠다고 통제선을 넘는 일이 많이 발생했다고함😠 14 17:4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