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소지섭 "앞으로도 금 선물?…조연되면 은 될 수도" [인터뷰]
1,510 8
2026.07.31 11:05
1,510 8

XQmKWY

배우 소지섭이 화제가 됐던 금 선물에 담은 의미를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25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소지섭은 종영 소감을 묻자 "감사하다. 오늘이 '김부장'으로 인사드리는 마지막 자리인 것 같은데, 아직도 깜짝카메라를 당하는 기분이다. 지금 시기에 이런 반응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라며 웃어 보였다.

 

높은 인기와 함께 커진 시즌2를 향한 기대에는 "마음으로는 당연히 하고 싶다.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SBS와 데뷔작부터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그는 이번에도 'SBS의 남자'다운 흥행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에도 이상하게 SBS 방영이 결정이 난 뒤부터 마음이 편했고, 왠지 잘될 것 같은 기운이 있었다"며 "그래도 목표는 시청률 10%였다"고 말했다.

 

이어 "2회 만에 15%가 나왔을 때부터 '이게 무슨 일이지'라는 생각뿐이었다. 이후 20%를 넘겼는데도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었다"며 "무엇보다 그 시청률이 계속 유지됐다는 게 더 놀라웠다.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흥행의 공을 자신의 몫으로 돌리지는 않았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내 지분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다. 정말 모든 분과 함께 만든 작품"이라며 "특히 최대훈, 윤경호 두 사람이 없었으면 지금의 반응이 절반 정도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두 배우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화제가 된 금 선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소지섭은 "'광장' 때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금을 준 거다"라고 농담한 뒤 "사실 주연을 맡은 뒤부터는 작품이 끝날 때마다 계속 선물을 해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드라마라는 것이 나 혼자 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나. 다 같이 고생한 결과물이고, 가장 중요한 건 함께했던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 각자 다양한 작품을 하겠지만, 언젠가 이 작품을 떠올렸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6266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붉은기는 DOWN, 진주알 광채는 🆙!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 체험단 모집 (30인) 264 08.24 30,52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89,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16,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36,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52,7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1,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5,4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6,2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44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용 10:30 15
3140439 이슈 기분이 오락가락했지만 공과 사는 잘 구분한 리뷰 10:30 52
3140438 기사/뉴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최수종·이찬원·윤주모, 가마솥 밥상 차린다 10:30 13
3140437 이슈 국립수목원 에 천연기념물 따오기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3 10:28 164
3140436 정치 최민희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하락, 언론 비난 때문" 9 10:28 99
3140435 기사/뉴스 [공식] 넷플릭스 측 “‘중증2’ 10월 촬영? 아직 논의 중” 4 10:28 125
3140434 정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 정우성, 우도환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 담아낸 스틸 공개 10:28 46
3140433 유머 집단돌고래 사태에 결국 노래를 부르지 못함 1 10:26 298
3140432 이슈 갑자기 컴백 잠정연기된 아이돌 5 10:26 824
3140431 기사/뉴스 韓선 32만원-日선 13만원, ‘스시자로’ 불법 반입 급증 4 10:26 311
3140430 기사/뉴스 664억원 삼킨 악몽의 남해…우럭·숭어 수백만마리 바다에 푼다, 왜 4 10:25 228
3140429 기사/뉴스 웹툰작가 령 '조선남자 X MZ여자', '디렉터스 아레나' 통해 숏드라마로 제작 10:25 142
3140428 기사/뉴스 “말차는 뜨고 차밭은 늙는다”…일본 차밭 면적 2050년 5분의1로 ‘뚝’ 4 10:25 210
3140427 이슈 성정체성의 다양성을 너무 존중한 나머지 나오는 이상한 소리 14 10:24 964
3140426 이슈 굉장히 흥미로운 책 3 10:24 338
3140425 이슈 레코드판을 색다른 방법으로 듣기 10:23 107
3140424 이슈 아빠가 프랑크푸르트 지도를 스케일맞춰 부분부분인쇄해서 이어붙여가지고 기숙사위치 학교위치 지하철노선등등 표시해서줌 5 10:22 765
3140423 기사/뉴스 "냉면 한 그릇 1만8천원"…7월 삼계탕·냉면·김밥 일제히 상승 2 10:22 200
3140422 기사/뉴스 韓선 28만원, 日선 13만원…비만치료 ‘스시자로’ 불법반입 급증 3 10:22 296
3140421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5 10:20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