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국 6월 생산 '6년來 최대폭 증가'…부산 광공업 10.2%↑(종합)
190 0
2026.07.31 10:48
190 0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51062?cds=news_media_pc&type=editn

 

데이터처 '2026년 6월 산업활동 동향' 발표
생산 2.3% 소비 2.7% 투자 5.8% 각각 증가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주력산업 호조 영향
부산 광공업 생산은 10% 급증…2년來 최고


산업활동 3대 지표인 생산 소비 투자가 지난달 모두 늘어나며 3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세’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반도체 등이 호조세를 보인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에서는 광공업 생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산업활동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우리나라 전(全)산업 생산 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20.1(2020년=100)로 전월보다 2.3% 늘었다.

이 증가율은 2020년 6월(2.9%)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월간 기준 전산업 생산은 올해 1월(-0.8%) 감소세(전월 대비)에서 2월(2.1%) 증가세로 돌아선 뒤 3월(0.4%)까지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지만 지난 4월(-0.5%)과 5월(-0.4%)에는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

부문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6.4% 급증했다. 전자부품(-10.4%) 등에서는 생산이 줄었으나 자동차(15.4%)와 반도체(4.5%) 등에서는 증가했다.

데이터처는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승용차와 RV 승용차 등 완성차 부문에서 생산이 늘었고 반도체는 D램과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생산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4.9%로 전월보다 4.0%포인트 올랐다.

수치가 떨어져야 긍정적인 제조업 재고는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사실상 보합 수준이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3.5% 늘었다.

내수 지표인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금융·보험업(2.8%)과 운수·창고업(2.0%) 등의 생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서비스업 내 정보통신(-3.0%) 등에서는 생산이 줄었다.

재화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7% 늘었다. 지난 4월에는 전월 대비 3.7% 줄었으나 5월 0.1%로 증가 전환한 뒤 지난달 2%대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부문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1.7%)에서 판매가 줄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12.6%)와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2%)에서는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5.8% 증가했다. 지난 4월(-4.0%)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5월 ‘0.3% 증가’를 거쳐 지난달 급증세를 보였다.

정밀기기 등 기계류(6.9%) 및 자동차를 중심으로 운송장비(3.4%)에서 투자가 모두 늘었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건설기성(불변)은 전월보다 4.1% 늘었다. 데이터처는 “토목(-1.3%)에서는 공사실적이 줄었으나 건축(5.9%)에서는 늘었다”고 전했다.

건설기성은 건설업체의 공사 현장별 시공 실적을 금액으로 집계한 통계다.

이처럼 산업활동 3대 지표인 전산업 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모두 늘어난 것은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이다.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지수는 100.3으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5.7로 0.9포인트 올랐다.

한편 동남지방데이터청이 이날 별도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부산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0.2% 급증했다. 이 증가율은 2024년 5월(10.2%) 이후 25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1차금속(44.0%)과 기타 운송장비(37.2%) 등의 생산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동남지방데이터청은 설명했다.

소비 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10.5로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했다.

(중략)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26 00:06 1,8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3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1,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4,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6,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2,7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098 이슈 밀리의 서재 첫달 무료 혜택 종료 (오늘 오전 11시까지) 1 06:12 570
3132097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06:10 611
3132096 이슈 천문덕후들 한탄중인 54억원짜리 광공해 호텔 2 05:49 1,840
3132095 기사/뉴스 속보] 다우지수 사상 최고 경신…빅테크 급등 4 05:15 2,264
3132094 유머 연예기획사 관련자에게 들은 여돌남돌 차이.txt 8 05:12 3,574
313209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2편 2 04:44 285
3132092 유머 우리 가족은 각자 전용 선풍기가 있어. 19 03:55 5,587
313209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현재 대화 중…이번이 마지막 기회" 12 03:55 967
3132090 유머 장난감 사달라는 아들의 요청을 거절하는 방법 03:52 974
3132089 이슈 강아지 코가 이렇게 커도되나 2 03:51 1,584
3132088 팁/유용/추천 부장님 몰래 시크릿 폴더 만들기 4 03:45 1,851
3132087 이슈 수박 먹는 강아지 2 03:44 693
3132086 팁/유용/추천 회사 몰래 엑셀 공부하기 28 03:44 3,032
3132085 이슈 백혈병 여동생을 위해 골수 검사 결과를 들은 오빠의 반응 13 03:35 3,808
3132084 이슈 운동이라고 하면 다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 부담이 더 커지는거 같은데 그냥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이 침대에서 내려와서 스쿼트 1개만 해도 운동이고 그 사람이 그 다음날 10개를 성공했으면 어제보다 10배는 운동 많이 한거지 4 03:35 1,419
3132083 이슈 복숭아가 백도 황도 반반 섞일수도 있나요? 3 03:31 2,073
3132082 유머 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기념식(feat 고증철저) 4 03:27 1,245
3132081 이슈 사랑해 옆구리에 치즈 터진 왕돈까스야 2 03:24 2,406
3132080 이슈 13,000원에 주문한 도쿄 말차 와라비모찌 1 03:22 923
3132079 이슈 재롱이 쌀알 근황 2 03:19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