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엔화 장중 2%대 급등…당국 개입설 부상
1,652 6
2026.07.30 23:36
1,652 6

엔화 가치가 30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올랐다. 일본 당국이 40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밀린 엔화를 떠받치기 위해 다시 시장에 개입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7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2.56% 내린 159.24엔을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 가치 상승을 뜻한다. 이날 장중 상승 폭은 지난 4월 이후 가장 컸다.

시장은 몇 달째 일본 당국의 엔 매수 개입 가능성을 주시해 왔다. 당국은 그동안 여러 차례 조치 가능성을 경고해 왔다. 엔화 약세가 급등한 에너지 수입 가격의 부담을 키우며 생활비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 외환 담당 부서는 이날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앞서 일본 당국은 엔화가 달러당 160엔선을 처음 뚫자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사상 최대인 11조7300억 엔을 투입해 시장에 개입했다. 그런데도 엔화는 이후에도 약세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재무성 준비금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최근 개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 국채를 포함한 보유 외화 증권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지난 28일 로이터 넥스트 뉴스메이커 인터뷰에서 필요에 따라 환율 움직임에 대응한다는 당국의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재차 밝혔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31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으로 향하고 있다. BOJ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1.00%로 동결할 것으로 널리 예상된다. 다만 매파적 메시지로 추가 인상 여지를 남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중동 전쟁과 엔화 약세, 견조한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가 겹치며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어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3000151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65 07.27 118,6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8,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76,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90,2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1,4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7,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5,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5,3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346 이슈 오늘 공개되는 <김부장> 스페셜 방송 1 01:36 133
3129345 기사/뉴스 "청년의 꿈" 말하며 '청년들 돈' 떼먹어…유명 미래학자의 민낯 4 01:32 349
3129344 이슈 톰홀랜드가 아기랑 인터뷰하는데 톰홀랜드 자세가 화제인.twt 8 01:27 1,499
3129343 기사/뉴스 [사설] ‘졸속’ 보완수사권 폐지…거부권 행사로 국민 피해 막아야 7 01:23 373
3129342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 "시차" 1 01:19 91
3129341 이슈 프로듀스101 로엔 박소연 최근 춤추는 영상 01:18 454
3129340 이슈 스파이더맨 주연배우들 만나서 기 죽이는 에픽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3 01:17 1,642
3129339 유머 아빠 이렇게 돈 버니까 아껴 써라.jpg 4 01:13 2,110
3129338 기사/뉴스 “38년간 단 한 주도 안 팔아”…'AI 아니어도 대박' 내가 왜 '워런 버핏'인지 보여줬다 1 01:11 958
3129337 유머 두 분 결혼 중에 죄송한데 뒤에 강아지 발 꼇어요 2 01:08 878
3129336 이슈 젠데이아가 톰홀랜드가 아 내사람이구나 느꼈던 감정 4 01:05 1,939
3129335 기사/뉴스 박찬운 "분노의 질주 멈춰야... 실험 대상은 국민" 국회 속도전 직격 7 01:03 461
3129334 이슈 공효진이 15년만에 MBC로 다시 돌아온 소감 01:02 341
3129333 이슈 유영우씨(영우삼촌) 미치셨나요? 36 01:01 1,980
3129332 이슈 타이틀곡 본스터너 선공개한지 1주일 지난 아르테미스 근황... 1 01:00 402
3129331 정보 코르티스 'MOTION (feat. Juicy J)' 음원 발매 (7/31 1PM) 7 00:59 527
3129330 기사/뉴스 검찰 스스로 영장 청구도 못해… 보완수사권 폐지법 곳곳 위헌 요소 13 00:56 700
3129329 유머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오유 패션리더.jpg 31 00:49 4,418
3129328 정치 정성호 "보완수사권 없으면, 돈 받고 사건 덮어도 모른다" [단독 인터뷰] 26 00:49 1,120
3129327 이슈 다시봐도 슾디 그자체인 톰홀랜드 스크린테스트 영상.twt 12 00:45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