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연합뉴스) 강영훈 김솔 기자 = 30일 오후 6시 36분께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의 한 무한 리필 음식점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 14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 [경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yonhap/20260730204150588radj.jpg)
이날 사고는 경량철골조로 된 지상 1층, 연면적 2천300여㎡ 규모 식당의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발생했다.
사고 당시 천장의 철제 구조물과 상판이 식당 바닥으로 내려 앉았다.
이로 인해 남성 2명과 여성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환자의 수는 향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당시 식당 안에는 60여명의 손님이 있었으며, 사고 후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를 옮기는 한편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안전조치를 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현장에 있던 손님들이 매우 놀라 대피하면서 한동안 혼란이 이어졌던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6073020415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