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증시 급락에 국민연금 평가액 200조 증발
43,438 638
2026.07.30 19:15
43,438 638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6990


국민연금 기금은 6월 초 기준 1900조 원을 넘어서며 2000조 원을 바라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달 증시 충격으로 200조 원 가까이 급감하면서 사실상 연초부터 벌어들인 수익을 상당 부분 반납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1458조 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등과 전력 기기, 방위산업, 조선 등 수출주의 강세가 더해지면서 크게 불어났다.

기금운용위원회는 올해 14.9%인 국내 주식 비중을 20.8%로 늘렸다. 국내 채권과 해외 주식 등 다른 자산군의 비중을 줄인 결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그대로 국민연금 기금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투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주식 비중 상향으로 증시가 좋을 때 기금 규모도 크게 늘어났지만 하락장에서는 증시와 커플링(연동)되며 기금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금위는 올해 상반기 기금 한도 제한 적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하반기부터는 상향된 주식 비중을 적용했다. 당시 중기자산배분에서 결정한 원칙을 깨면서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리자 ‘증시 부양용’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로 인해 최근 급락장에서 증시 ‘구원투수’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많다.
댓글 6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65 07.27 118,6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8,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76,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90,2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1,4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7,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5,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5,3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346 이슈 오늘 공개되는 <김부장> 스페셜 방송 1 01:36 115
3129345 기사/뉴스 "청년의 꿈" 말하며 '청년들 돈' 떼먹어…유명 미래학자의 민낯 4 01:32 326
3129344 이슈 톰홀랜드가 아기랑 인터뷰하는데 톰홀랜드 자세가 화제인.twt 7 01:27 1,485
3129343 기사/뉴스 [사설] ‘졸속’ 보완수사권 폐지…거부권 행사로 국민 피해 막아야 7 01:23 366
3129342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 "시차" 1 01:19 88
3129341 이슈 프로듀스101 로엔 박소연 최근 춤추는 영상 01:18 447
3129340 이슈 스파이더맨 주연배우들 만나서 기 죽이는 에픽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2 01:17 1,628
3129339 유머 아빠 이렇게 돈 버니까 아껴 써라.jpg 4 01:13 2,082
3129338 기사/뉴스 “38년간 단 한 주도 안 팔아”…'AI 아니어도 대박' 내가 왜 '워런 버핏'인지 보여줬다 1 01:11 952
3129337 유머 두 분 결혼 중에 죄송한데 뒤에 강아지 발 꼇어요 2 01:08 869
3129336 이슈 젠데이아가 톰홀랜드가 아 내사람이구나 느꼈던 감정 4 01:05 1,929
3129335 기사/뉴스 박찬운 "분노의 질주 멈춰야... 실험 대상은 국민" 국회 속도전 직격 7 01:03 461
3129334 이슈 공효진이 15년만에 MBC로 다시 돌아온 소감 01:02 338
3129333 이슈 유영우씨(영우삼촌) 미치셨나요? 36 01:01 1,955
3129332 이슈 타이틀곡 본스터너 선공개한지 1주일 지난 아르테미스 근황... 1 01:00 402
3129331 정보 코르티스 'MOTION (feat. Juicy J)' 음원 발매 (7/31 1PM) 7 00:59 524
3129330 기사/뉴스 검찰 스스로 영장 청구도 못해… 보완수사권 폐지법 곳곳 위헌 요소 13 00:56 693
3129329 유머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오유 패션리더.jpg 30 00:49 4,418
3129328 정치 정성호 "보완수사권 없으면, 돈 받고 사건 덮어도 모른다" [단독 인터뷰] 26 00:49 1,109
3129327 이슈 다시봐도 슾디 그자체인 톰홀랜드 스크린테스트 영상.twt 12 00:45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