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부산을 기반으로 30년째 활동해 온 한 상조회사가 돌연 폐업을 신고했습니다.
폐업을 신고한 상조회사는 여행 상품도 판매해 왔는데, 여행 상품 가입자들은 피해 보상받을 길도 막막합니다.
가입자들은 며칠 뒤 한국상조공제조합에서 보낸 문자를 보고서야 알게 됐습니다.
가입자만 만 천여 명, 납부액은 110억 원 규몹니다.
[○○상조회사 상조 상품 가입자/음성변조 : "청약 철회가 (폐업 전에) 들어가야지 (납입금) 70~80% 받을 수 있는 건데, (업체에) 전화하면 안내 메시지만 계속 공제 조합에 걸어보라고 그러고 그러니까 답답한 거예요."]
또 다른 문제는 이 상조회사가 판매한 여행 상품입니다.
여행 상품 가입자는 3천5백여 명, 금액은 30억 원 수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2804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