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견병·뇌염 위험’ 타지마할 원숭이에 물린 한국인, 피흘리며 1시간 방치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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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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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印 타지마할 관광 韓여성 원숭이 공격받아
구급차 1시간 지연, 환자 고통 속 직접 보건소行
환자 1차 응급처치후 사립병원 찾아가 치료받아
유적관리측 보건당국에 구급차 운전자 문책요구
SNS 확산에 네티즌들 ‘원숭이 공격’ 우려 커져
印 유적관광·보건당국 행정실패 불신·책임론
SNS에서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김씨는 원숭이에게 물린 팔 부위에서 피를 흘리며, 현지인 도움을 받아 인근 진료소로 이동했다. 다른 관광객으로 추정된, 김씨를 부축하는 남성은 도움을 구하며 “어디로 가야하느냐”고 반복해 묻는 모습이었다. 김씨는 보건소를 직접 찾아가 응급처치를 받은 뒤 3륜 택시인 ‘오토 릭샤’를 타고 인근 개인(사립)병원에 향했다.
구급차 1시간 지연, 환자 고통 속 직접 보건소行
환자 1차 응급처치후 사립병원 찾아가 치료받아
유적관리측 보건당국에 구급차 운전자 문책요구
SNS 확산에 네티즌들 ‘원숭이 공격’ 우려 커져
印 유적관광·보건당국 행정실패 불신·책임론
‘원숭이·유기견 등 동물 규제 강화해야’ 주장도매년 약 700만명이 찾는 세계문화유산 인도 타지마할에서 우리나라 관광객이 길거리 야생 원숭이에게 팔을 물려 심한 출혈과 고통을 호소했으나, 무려 1시간 가까이 응급행정 사각지대에 놓였다. 네티즌 사이에선 인도 현지 관광객 안전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30일 인디안익스프레스와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에 있는 타지마할의 기념비 동문 밖에서 20대로 알려진 한국인 여성 관광객 김모씨가 원숭이의 공격을 받았다. 인도 유적 관리기관인 인도 고고학조사국(ASI)은 보건 당국에 통지했으나 구급차는 1시간 동안 현장에 도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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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김씨는 원숭이에게 물린 팔 부위에서 피를 흘리며, 현지인 도움을 받아 인근 진료소로 이동했다. 다른 관광객으로 추정된, 김씨를 부축하는 남성은 도움을 구하며 “어디로 가야하느냐”고 반복해 묻는 모습이었다. 김씨는 보건소를 직접 찾아가 응급처치를 받은 뒤 3륜 택시인 ‘오토 릭샤’를 타고 인근 개인(사립)병원에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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