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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38도대 무더위
일 평균기온 '역대 2위'
경남 양산이 또다시 40도를 넘어서며 이틀 연속 40도대 폭염을 기록했다. 부산 금정구는 40도에 육박한 39.9도를 기록했고, 경남권에서 38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30일 기상청 방재기상플랫폼에 따르면 경남 양산은 이날 오후 1시10분과 1시14분 각각 40.0도가 관측된 데 이어, 오후 2시49분에는 40.3도까지 치솟았다.
전날인 29일에도 양산은 오후 3시34분 40.3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양산은 이틀 연속 40도 안팎의 극한 더위에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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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기준 경남권(부산서부·부산중부·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의 일최고기온은 양산 40.3도에 이어 부산 금정구 39.9도, 부산 북구 39.5도, 북창원 39.3도, 김해시 39.0도, 부산 북부산 38.9도, 창원 38.5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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