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프’ 나홍진 “아직은 OTT 계획 없다‥최후의 그날까지 최선을”
1,392 14
2026.07.30 16:29
1,392 14

yjRtRR

 

지난 7월 2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나홍진 감독과 김지운 감독의 스페셜 GV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화감독 인생 처음으로 GV 사회를 맡았다고 전하며 GV의 시작을 알린 김지운 감독은 “황홀경 속에서 2시간 반을 봤던 것 같다. 빨리 끝나는 게 아쉬워서 20~30분 더 보고 싶었다.”, “나홍진 감독이 이끄는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시네마틱 시네마가 무엇인지 강력하고 황홀하게 보여주는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나홍진 감독은 작품의 기획 의도에 대해 “현재 인간들의 세태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할지 고민했을 때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운 감독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와 불합리함 앞에 선 인간의 무지가 동력이 되어 엄청난 운동성의 스펙터클을 일으킨다.”라며 예측할 수 없는 리듬감으로 질주하는 '호프'의 에너지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관객 Q&A 시간에는 영화를 둘러싼 여러 질문과 함께 촬영 현장의 다채로운 비하인드가 공개되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고난도 액션 시퀀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지운 감독은 “아스팔트 고가도로인 성기대교 위에서 진행된 말 액션 씬을 보며 조인성 배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높이만 50m에 달하는 어질어질한 장소에서 말 위에 타서 상체가 난간 위로 올라올 텐데, 그 다리를 원래 알고 있어서 그 장면을 볼 때 (촬영이) 어려웠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영화 속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도로를 질주하는 시퀀스에 생생한 감상을 전했다.

 

이어, 캐릭터 구축하는 과정과 관련된 질문에 나홍진 감독은 “죽여도 죽지 않고 계속 살아서 꿈틀거리는 생명체 같은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인물들이) 전투적으로 먹는 행위를 통해 담아내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추후 '호프' OTT 상영 계획에 대한 김지운 감독의 질문에 나홍진 감독은 “아직은 OTT 플랫폼에서 '호프'를 상영할 계획은 없다. 최후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51847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65 07.27 118,6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7,3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75,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8,1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1,4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5,8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0,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5,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5,3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303 정보 토스 00:01 46
3129302 정보 2️⃣6️⃣0️⃣7️⃣3️⃣0️⃣ 목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00:01 14
3129301 이슈 Red Velvet 레드벨벳 'Surfin' Boy' MV Teaser 00:00 117
3129300 기사/뉴스 [사설] ‘공소 기각’ 끼워 넣은 與, 재판부 압박하겠다는 건가 07.30 67
3129299 유머 너희 같은 평범한 서민들이 절대 입에 대지도 않을 고급품이야. 감사히 먹어라. 07.30 348
3129298 이슈 좃소면 좃소스러운 장점이 있어야 한다는 말 어디서 봤는데 ㅈㄴ 공감하는중임 07.30 314
3129297 이슈 15세기까지만 해도 기독교 세계의 중심지였던 곳 07.30 283
3129296 유머 위플래시 추는 조승우 3 07.30 237
3129295 이슈 황정민 이슈) 고양이 관련 추가설명+입장 올린 여성분 (녹취캡쳐 포함) 10 07.30 1,635
3129294 이슈 엄청 잘 나온거 같다는 LG 소버린 AI 모델 K-엑사원(K-EXAONE) 2.0 5 07.30 469
3129293 이슈 고양이 살인범으로 몰아간 황정민측 언플에 대한 반박 증거 올라옴 24 07.30 1,959
3129292 이슈 극호 100%에 도전하는 밥상 6 07.30 623
3129291 유머 ㅈ토피아 나눔하러 왔습미다 5 07.30 584
3129290 이슈 예전 비스트(하이라이트) 숙소에 있었던 검은봉지 귀신 썰 2 07.30 388
3129289 이슈 이건 고독사가 아니다 11 07.30 1,352
3129288 이슈 슈가슈가룬 콜라보 캐릭터 공개된 테일즈런너 (스압주의) 8 07.30 594
3129287 정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로튼 토마토 지수..twt 3 07.30 695
3129286 이슈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첫 클립 10월 국내 개봉 07.30 289
3129285 이슈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고양이 칠월이🍀 7 07.30 1,001
3129284 유머 온리팬스로 연구비 조달한 학자들 8 07.30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