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윤 기자2026. 7. 30. 06:01
https://v.daum.net/v/20260730060145376
엔비디아가 올해 들어 세 번째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가격 인상에 나섰다. 최근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30% 올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 등 메모리 업체의 D램 가격 인상과 GDDR7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유통업계에서는 주요 제품 품귀 현상까지 나타났다.
30일 대만 경제일보와 IT 전문매체 벤치라이프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가격을 20~30% 인상했다. 지난 1월 10~15% 가격을 올린 데 이어 5월에는 지포스 RTX 5090 시리즈 등 고성능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이번이 올해 들어 세 번째 가격 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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